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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반남박씨

  • 작품명

    화합과 번영을 향한 벌의비상

  • 조각가

    천종권

  • 이미지
  • 작품설명

  • 유래

    ▸ 마한의 옛 도읍 나주시 반남면이 관향인 우리 반남박씨는 조선조에는 한때 나주박씨(羅州朴氏)라고도 했다. 나주를 관적으로 하는 다른 박씨가 간혹 있으나 나주 목(牧)의 신라시대 이름인 금성(錦城) 땅에서 세거(世居)한 벌문(閥門)으로서 금성(錦城) 금릉(錦陵) 반성(潘城) 반양(潘陽) 반천(潘川) 등은 모두 반남박씨의 지칭에만 쓰일 뿐이다. 신라 왕예(王裔)인 박씨로서 사직이 무너져 흩어진지 280여년에 끊어진 선계(先系)를 고증 할 길이 없어 밀직공 휘(諱) 수(秀) 4세조는 증조가 반남 고을에서 출생하여 고려 23대 고종조에 반남의 지방행정관인 호장(戶長)을 지낸 사적을 근거로, 공민왕 22년 계축년 호적에 증조 휘 응주(應珠) 부군(府君)을 반남박씨 제1세조로 하여 득관(得貫) 하였다. 세세 상승(相承) 번창하여 조선조에는 왕비(王妃) 셋을 위시하여, 부마 다섯, 상신 일곱의 국반(國班)으로서, 판서 26, 한성판윤 18, 대사헌 17, 승지37, 대사간 18, 대제학 2, 세자사 4, 관찰사 45, 오위도총관 17, 암행어사 23, 호당 5, 문묘배향 1, 종묘배향 2, 청백리 4, 시호와 사호 50, 문과급제 215, 무과급제 212, 사마시 459의 명신현유를 배출한 벌열(閥閱) 가문이다.
    ▸ 근세에는 서계(西溪) 박세당(朴世堂)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이 실학과 경세사상을 선도하고 환재(瓛齎) 박규수(朴珪壽)를 비롯한 선조들이 조선조와 대한제국시대 개화에도 앞장섰으며, 현대에도 학계 법조계 문단과 예체능 언론 정관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자손들이 거의 20만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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