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세계 孝 중심지 향한 첫 발, 인성교육과 뿌리의식 - 孝 !World

조형물설치문중/유래

은진송씨

  • 작품명

  • 조각가

    김석우

  • 이미지
  • 작품설명

    우뚝 선 원형의 조형물은 위로 솟아오르는 생명감 넘치는 불꽃의 형상과 전통을 이어받은 은진송씨 뿌리를 상징한다. 상승감과 안정감이 함께 조화를 이룬 이러한 형상은 명문거족의 끝없는 발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중앙에 자리한 힘 있는 문주 형태의 석조물은 학문을 숭상하고 양심을 지켜온 선조들의 곧은 절의를 형상화한 것인데 이를 조형물의 정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이것들이 가문의 저력과 원천임을 암시하고자 하였다 그것은 또한 은진송씨의 위상을 드높이고 면면히 맥을 이어가려는 계승의 의지를 담고 있는 역사의 문을 뜻하기도 한다.

  • 유래

    ▸ 은진(恩津)을 본관으로 하는 송씨는 고려 판원사 대원(大原)을 시조로 하여 많은 학자와 현인을 배출한 명문거족으로 일컬어지고 있다.4세 집단공 명의(明誼)는 불사이군의 절의를 지켜 회덕에 내려와 은둔한 선비였다. 중시조인 6세 유(兪)는 청상고절(靑孀孤節)의 열부(烈婦) 류조비(柳祖妣)로 추앙받는 어머니를 모시고 회덕 배달촌(白達村)에 정착하니 그 땅이 송촌(宋村)이다. 그 곳에 조촐한 당을 지어 명사들과 교유하며 유유자적하니 세인들은 그를 은덕불사의 처사 쌍청당(雙淸堂)이라 불렀다.7세 지평공 계사(繼祀)와 계중(繼中)에 이르러 가문이 크게 현창하여 호서사림의 연원이 되었고 조선 유학의 대표적 인물인 동춘당 준길(浚吉) 우암 시열(時烈)의 대학자가 배출되어 동국 18현으로 문묘에 배향되었다. 이 정신은 가학(家學)으로 계승되어 문중에는 학자와 충신 열사들이 연이어 배출되었다. 과거에 급제한 분이 연방小科에 236명 용방大科에 75명 호방武科에 80명이나 된다. 임진병자양란兩亂에 순절한 5명과 을사늑약에 절사한 2명 충절로 화를 입은 분이 6명 충효열의 정려가 내려진 분이 20여명이요 2명의 정승 1명의 대제학 경연관이 12명 시호를 받은 분이 18명 부조(不祧)의 은전을 입은 분이 4명 호당(湖當)이 2명 종묘배향이 2명 서원배향이 20여명에 이른다. 이분들이 남긴 문헌이 280여 종이고 유적 유물이 전국에 산재해 국보와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이렇듯 빛나는 전통을 이어 받은 은진송씨 39개파 25만여 종원은 오늘도 선조의 숭고한 충효 절의 선비정신으로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나라 발전과 겨레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다.

목록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 담당부서 : 효문화마을관리원 > 뿌리공원과 > 공원시설담당 연락처 : 042-288-83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