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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청풍김씨

  • 작품명

    백세청풍(白世淸風)

  • 조각가

    김성용

  • 이미지
  • 작품설명

    조선조에서 명문으로 일컬어진 청풍 김씨는 고려 말 문하시중을 지낸 김대유를 시조로 하고 판봉상사공파, 청로상장군공파, 영동정도총제공파 3개의 파종으로 많은 인물을 배출한 명문 가문이다. 특히, 조선조에서 상신(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의 별칭) 8명, 대제학 3명을 배출하고(부자영상) (사대육상)의 명문으로 알려진 청풍김씨의 유래와 내용을 포함하여 본 조형물을 구상하였다. 상단부 - 청풍김씨의 3대파종(판봉상사공파, 청로상장군공파, 영동정도총제공파)를 화합하는 형상으로 표현하였고 상부의 구는 가문이 영원히 번성하고 세상의 빛이 되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단부 - 하늘을 향해 받드는 숭조의 의미와 영원토록 변치 않는 맑고 높은 선비가 지닌 절개 자손이 영원토록 번성하라는 백세청풍의 의미의 하단부에 표석을 올려 청풍김씨에 대한 내용을 새겨 넣어 우리 가문이 명문가문임을 세상에 알리고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다.

  • 유래

    우리 청풍김씨는 신라 대보공 김알지(金閼智)의 후예인 고려문하시중 증청성부원군 김대유(金大猷)를 시조로 하고 제천 청풍에 세거하면서 비롯되었다. 우리 김씨는 조선조에서 왕비 2분 (명성왕후, 효의황후), 정승 8분, 대제학 3분 (석주錫冑, 유楺, 종수鍾秀) 문과 급제 110분 등을 배출하여 명문세족으로 명성을 떨치었다. 특히 가문을 빛낸 분은 최초 재상 길통(吉通) 공신 순명(順命) 부자(父子)와 도학정치를 구현하려 했던 식(湜)은 동천학통(東泉學統)을 이루었으며 국부(國富)증진에 헌신한 청백리 신국(藎國), 부국안민과 대동법 시행에 주력한 육(堉), 국방정책에 헌신한 좌명(佐命) 예학의 대가 간(幹), 삼대(三代) 정승(구構, 재로在魯, 치인致仁), 형제정승(약로若魯, 상로尙魯)과 최초 지전설(地轉設)을 주창한 학자 석문(錫文)등으로 더욱 빛나게 되었다. 근대에는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임시정부 부주석 규식(奎植)과 독립운동가(규흥奎興, 규철奎喆), 문학가 유정(裕貞), 부총리(유택裕澤, 우식(雨植)등을 배출하여 명문으로 우뚝 섰다. 우리 후손들은 혈맥속에 영원토록 의(義)롭게 사는 백세청풍(百世淸風) 정신으로 조상의 빛나는 얼을 계승하여 자손만대 번영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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