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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하빈이씨

  • 작품명

    화합과 번영

  • 조각가

    변유복

  • 이미지
  • 작품설명

    외관현태 - 두 사람이 정답게 어깨동무하고 있다. 인체를 직선과 평면으로 해석하여 단순화된 변형을 시도하였다. 간결하면서도 함축성 잇는 현대적 표현 표현내용 - 서로 의지하며, 특히 화목한 인간상을 주안으로 하여 하빈이씨 대종회의 종훈(宗訓)이라 할 수 있는 효도(孝道) 화합(和合) 번영(繁榮)을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 유래

    하빈이씨(河濱李氏)의 시조는 이거(李琚)이다. 고려 명종조(明宗朝)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역임하였으며, 추증된 시호는 문정(文貞)이고 나라에 공을 세워 하빈군(河濱君)으로 봉해졌다고 한다. 본관(本貫)은 하빈(河濱)이며, 그 장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이다.

    시조의 손자는 이경(李瓊)이며 그의 호는 이우당(二憂堂)이다. 그는 좌정언(左正言)에 제수(除授)되었고, 그리고 효행이 높아서 화주목사(和州牧使)에 제수되었다. 그 후 자연의 산림 속에서 학문에 정진하다가 고려가 끝나고 조선이 개국되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정신(忠節精神)으로 서기 1392년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갔으며, 고려 충신 두문동 72현이 되었다고 한다. 맑고 곧은 그 정열 만고에 길이 빛나리라.

    근세에 일제가 우리나라를 짓밟음에 민족의사 성재(誠齋) 이동휘(李東輝)는 1914년 1차 세계대전 발발 후 만주에 항일광복을 위한 대전무관학교(大甸武官學校)를 세워 독립군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1919년 11월 3일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초대국무총리(初代國務總理)를 역임하였으며, 조국광복을 위하여 크게 공헌하였다.

    이종암(李鍾岩,1896~1927)은 의열단부단장(義烈團副團長)으로서 일제에 맞서 조국독립을 위해 공을 세운 민족의사였다.

    자자손손(子子孫孫) 부모에게 효도(孝道)하고, 서로 화합(和合)하여 영원무궁 번영(繁榮)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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