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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고령박씨

  • 작품명

    시대창조

  • 조각가

    박건규

  • 이미지
  • 작품설명

    민족의 중흥을 주도한 대통령의 가문으로 이는 문중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한 문중에서 두 분의 대통령을 배출 하고 한 민족의 역사에서 부녀간에 대통령이 배출된 집안은 유일무이하다. 조형물 상부는 암행어사 박문수의 마패형상으로 문중의 위상과 기개를 초석삼아 현재까지 이어오며, 선대의 업적을 기리고 본 받아 가문의 영광을 후대에도 자자손손 널리 뻗어 나아가는 문중이 되기를 바라는 형상이다. 조형물의 전체적인 형태는 문중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문중 위인들의 업적을 함축적인 이미지로 구상하였다.

  • 유래

    우리 고령박씨 시조는 고양대군(高陽大君) 박언성(朴彦成)으로 신라의
    시조대왕인 박혁거세의 30세손(世孫)이며 제54대 경명왕의 둘째아들로 전해지고 있다.
    고양(高陽: 지금의 고령)을 봉토로 후손들의 관향이 고령으로 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에 와서 중시조 세 분(박섬, 박환, 박연)이 계시고 조선시대에 이르러 파조(派祖)를 모시게 되었는데 교수공(박유동), 영참판공(박금 동), 직강공(박숙동), 승지공(박세광), 경참판공(박세정), 진사공(박세필), 읍취헌공(박은), 사정공(박문형), 현감공(박진), 무숙공(박만), 감사공(박 처륜), 참의공(박제순), 판관공(박석생), 소윤공(박경), 우윤공(박상빈)으로 모두 열 다섯 분이다.
    고려시대에는 흥위대장군 박지순, 문하찬성사 박리, 박광순, 문하시중 박광우, 박우생 선조가 계신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문과급제자가 56인에 이르고 청백리로 녹선 된 박처륜, 박영준과 임진란의 공신 박진남, 조선제일의 한문 시인으로 꼽히는 박 은,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박문수, 임진란에 의병을 지휘하여 왜와 싸우신 박정번, 유학자 박인이 계신다.
    현대에는 제5대~제9대까지의 대통령으로 우리나라 근대화의 위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과 이분의 큰 따님으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계신다.
    우리 고령박씨는 경북 고령을 비롯해 전국에 1만3천여 가구 5만여명의 성손이 세거해 오고 있다. 곧고 굳은 절의와 청백의 정신으로 청신한 종문의 기풍을 이룩해 오신 선조님들을 숭앙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여 종문과 성손의 찬란하고 고귀한 영광이 만대(萬代)에 이어지도록 우리 모두의 기원을 담아 이 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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