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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원주변씨

  • 작품명

    석종

  • 조각가

    김일환

  • 이미지
  • 작품설명

    본 작품은 고려의 충신이고 불의에 굴하지 아니하고, 충절을 지키시다 순절하신 원주변씨 시조이신 변안열 장군의 호국정신과 충절의 정신을 근원으로 하여 음관을 통하여 후손들과 세상에 널리 전파한다는 뜻으로 작품을 석종으로 형상화 하였다. 변안열 장군은 나라를 위한 충정심이 남달랐던 정신을 후손들이 알고 자긍심과 존경심을 갖도록 형상화했다. 종 위, 아래에는 당초 문양으로 표현하고 종 하단부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 무궁화를 비구상으로 동서남북 사방에 넣어서 후손들의 화합을 형상화하였다. 음관은 변안열 장군의 충절을 상징하는 대나무를 애석으로 형상화하고 고려종의 특징인 종후면에는 비천사문양을 형상화하였다.

  • 유래

    원주변씨는 본래 성이 자씨(子氏)성으로 은(殷)나라 미중(微仲)의 후예이다. 송(宋)나라 평공(平公) 대에 이르러 어융(御戎)의 자(字)가 자변(子邊)이었는데 그 자손이 어융의 자를 성씨로 삼았다.
    그 후 대대로 농서(隴西)의 변송 지방에 거주하다가 북송 때 연성부원군(淵城府院君) 유영(有寧)이 장연변씨(長淵邊氏)의 시조가 되었다.
    그 한 갈래가 바다가 건너 동쪽으로 와 지금의 황주에 자리잡았고 고려 고종 때 여(呂)가 상장군(上將軍)에 올라 황주변씨(黃州邊氏)의 시조가 되었다. 그의 후손 순(順)이 원(元)나라의 조정에 들어가 심양(瀋陽)의 천호후(千戶候)가 되었다. 그의 손자 안열(安烈)이 원나라 무과에 장원급제하고 조카 숙(肅)과 함께 공민왕(恭愍王)과 노국공주(魯國公主)의 수장(首將)으로서 배행환국(陪行還國)하였다. 그 후 왕의 친척인 원주원씨(原州元氏) 원의(元頭)의 딸을 부인으로 삼고 원주로 사적(賜籍)을 받아 원주변씨(原州邊氏)의 시조가 되었다. 안열은 원천부원군(原川府院君)에 봉해졌으며,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총애를 받고, 많은 군공(軍功)을 세워 녹훈일등도형벽상공신(錄勳一等圖形壁上功臣)이 되고 벼슬이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으로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겸 판예의사사(判禮儀司事)를 거쳐 판삼사사(判三司事)와 영삼사사(領三司事)에 이르렀다. 원천부원군이 물려준 애국충절이 세세로 이어지고 있고, 2013년 4월 16일 대한민국정부로부터 호국인물(護國人物)로 선정되어서 세상에 그 위상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온 국민의 마음속에 높이 자리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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