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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홍주이씨

  • 작품명

    과거 현재 그리고 홍주이씨

  • 조각가

    천종권

  • 이미지
  • 작품설명

    삼면(과거, 현재, 미래)을 상징하는 주조형물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홍주이씨 가문의 역사와 화합을 표상하였으며, 상단의 구와 로고는 우주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염원을 담았다.

  • 유래

    홍주(洪州)는 본래 고구려의 운주(運州)인데, 고려 현종때 지흥주사로, 후에 홍주로 일제하에 홍성으로 개칭하였고 지금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이르고 있다.
    홍주이씨(洪州李氏) 시조 이유성(李維城)은 고려때 대장군을 지낸 간(幹)의 아들로 정당문학을 거쳐 찬성사에 오르고 흥양부원군에 봉해졌으며, 그의 9세손인 기종(起宗)이 내시연궁제학을 지내고 흥양부원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은 본관을 홍주(洪州)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유성(維城)의 아들 천소(倩笑)가 평장사에 오르고, 손자 권(鬈)도 평장사를, 증손 응송(應松)은 판추밀원사를 역임하는 등 3대에 걸쳐 가문을 빛냈다.
    연수(延壽)는 응송(應松)은 관리부사를 거쳐 수태보주국을 역임하고 문하시중을 지냈으며, 연수의 아들 지청(지청)도 평장사를 역임했다.
    9세조 기종은 3남을 두었는데 장남 성(晟)은 총명하여 약관의 나이에 과거에 등제하시어 제주 벼슬에 이르고 오경에 통달하여 오경사 선생이라 불렸으며 그 뒤에 자헌대부예조판서 안평백을 증직하셨고 차남 서(舒)는 조선의 개국공신으로 태종때 영의정을 지낸 내서사인(內書舍人)으로 이성계를 옹립하여 개국공신 3등에 책록되고 안평군에 봉해졌으며 영의정을 지냈으며 삼남 표(表)는 병사공(兵士公)의 벼슬에 올라 무관으로 활동하며 삼형제 모두 명망 높은 홍주이씨 가문을 빛냈다.
    무관으로서 명성을 떨친 16세조 희건(希建)은 이괄의 난 때 공을 세워 진무공신으로 흥양군에 봉해졌고, 정묘호란때 용골산성 전투에서 분전 끝에 전사했으며 후에 좌찬성에 추증되어 명문인 홍주 이씨가문을 더욱 유명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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