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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해남윤씨

  • 작품명

    번영의 횃불

  • 조각가

    남형돈

  • 이미지
  • 작품설명

    작품 상단은 한글 ‘윤’자를 조형적으로 표현하였다. ‘ㅇ’과 ‘ㅠ’자는 불타오르는 횃불을 받들고 있는 모습으로 해남윤씨의 기상과 번영을 보여주었으며, 섬세한 조각으로 ‘붓’을 표현함으로써 ‘윤’자를 완성하고자 하였다.

  • 유래

    해남윤씨 시조 윤존부存富는 고려 문종(11대, 1046-1083)때 인물이며, 중시조 8세 윤광전光琠은 고려 충숙왕(27대, 1332-1339)때 사온직장영동정司醒直長令同正 봉직 후 가솔을 데리고 전남 강진 (탐진) 덕정동을 세거지로, 후손이 번연하여 8파(長派, 竹寺洞派, 支石派, 富春派, 項村派, 龍山派, 漁樵隱派, 忠南派)를 이루었다.

    해남윤씨가 됨은 조선 중종(11대, 1506-1544)때 해남의 어초은 윤효정孝負이 심한 기근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농민들을 감옥에 가두는 안타까움을 보고 옥문을 세 번이나 열어 구휼함이 칭송되어 중종이 "삼개옥문 적선지가라 하며, 그 자손들에게 잡역을 면제하게 하라"고 전지傳旨하였다. 장자 귤정 윤구衢 중종 8년(1513) 과시 利詩에 관貫을 해남으로 하였고, 기묘명현己卯名賢으로 학문과 문장 지절이 높아 호남삼걸로 명성을 얻었다. 정묘왜변 · 임진왜란 · 정유재란, 병자호란 등 선조들은 가솔과 함께 의병을 이끌고 나라를 수호 하는데 큰 공적을 세워, 특별히 7분의 선조가 강진 화암사花盈祠에 모셔져 있다.

    중요한 사료史料는 도선산郁先山 한천동 영모당, 덕정동 추원당, 고려 공민왕3년(1354) 노비허여문기, 임오보 목판본, 가전고화첩, 조선 효종(17대, 1658)이 윤선도에 내린 해남 녹우당과 금쇄동이 국가사적지, 완도 보길도 윤선도 원림이 국가 명승지 등이 있고, 공재 윤두서 자화상은 국보(제240호)로 세계 유일하다. '고산윤선도유물 전시관, 국립중앙박물관, 규장각' 등에 유물 · 고서 등 1만 5천 점이 전시되어 있다. 고산 윤선도善道는 모든 학문을 탐구한 대선비이며 국문학의 대가로 오우가, 어부사시사는 널리 애송하고 있다.
    공재 윤두서斗緖는 회화의 거목이며 3대가 선미 화가이다. 죽록 윤효관孝寬은 순조 때에 영월부사로 선정을 베풀어 선정비善政碑가 있다. 바오로 윤지충은 천주교 최초 순교자로 성인聖人이며, 방산 윤정기廷琦는 다산학의 계승자이다.
    윤관錧 대법원장(12대), 윤일영 一泳 중앙선거관리위원장(7대, 대법관) 등 공직 · 국회의원 · 학자 · 법조인 · 언론인 · 기업인 등이 각계에서 국가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해남윤씨는 학문과 예술, 충효사상을 계승하며 명문가로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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