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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청주송씨

  • 작품명

    대지(大地)

  • 조각가

    차 상 권 (한국조각가 협회회원)

  • 이미지
  • 작품설명

    본작품은 모든 생명체의 뿌리가 되는 모성애(母性愛)의 대지(大地)와 인간과의 친숙함을 형상화한 반구상의 작품으로 외형은 청주 송씨의 상징인 3개의 태산(泰山)을 소재로 한 무한한 생명력(生命力)과 참신한 인간(人間)의 근본(根本)으로 만개된 꽃처럼 번창함을 표현한 작품이다.

  • 유래

    청주 송씨의 시조는 고려말기 자헌대부(資憲大夫)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역임하신 송춘(宋椿)이시고 자, 유충(有忠)은 개국공신으로써 청원군(淸原君)에 봉하였고 손, 훤은 청백리에 책록되어 서원군(西原君)에 습봉(襲封)하였으므로 본관을 청주(西原: 청주의 옛이름)로 삼았다. 후손 승은(承殷)은 관직이 성균관대사성에 이르렀다. 승은의 사대손 창(昌)은 통정대 절제사에 이르러 육형제를 낳으시니 장남 종(宗)은 무과에 차남 밀(密)은 선무랑 예빈시 주부공(宣務郞 禮賓寺 主簿公), 셋째가 빈(賓)이시다. 빈은 임진왜란 당시 중군도총(中軍都摠)으로써 김해성을 사수하다 장열하게 순국하신 공을 기리어 이조참판공(吏曹參判公)으로 추징되었으며 김해 표충사 사충단에서 제형을 드리고 있다. 넷째, 관(寬), 다섯째 우(宇), 여섯째 주(宙)는 임란당시 진주성, 창녕성에서 분전하다 순절하였으며 밀(密)의 자, 민영(敏英)은 시어공(侍御公), 정영(廷英)은 통정대부를 빈(賓)의 자, 정백(廷伯)은 창녕 화왕산에서 곽충익공과 같이 왜적을 섬멸함이 무수하였다고 망우당 동고록에 수록되어 있으며 손, 제룡(齊龍)은 절충장군을 역임하였다. 김해(金海) 일원에 조상의 유적과 사적이 보존되어 있는 우리로 돌아와 성씨, 본관의 유래를 바로 익혀 뿌리 찾기 운동을 전개할 때다. 우리는 한 핏줄 뜨거운 가슴으로 뭉친 '청주송씨' 자손이다. 젊은이여! 다시 일어나 동방의 밝은 빛으로 태어나자, 나라사랑, 겨레사랑에도 힘을 쏟고, 어버이 은혜를 늘 생각하며 조상의 거룩한 위업을 이어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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