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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해주최씨

  • 작품명

    밝음만이 있는 눈

  • 조각가

    김 석 우 (충남대학교 예술대 교수)

  • 이미지
  • 작품설명

    1.전체적으로는 한자'崔'자의 획이 담긴 의미를 생명의'눈'으로 조형화 하였다. 2.상단의 '山' 이미지는 변함없는 푸르름과 우직스런 상징을 인간화 하였다. 3.중단의 획과 탑형은 바른심성을 쌓아가는 디딤돌이며 자연과 인간의 중심을 도형화 하였다. 4.하단의 골반형상은 대지의 생명성을 무한대로 열어주는 터전을 담았다.

  • 유래

    해주최씨는 고려시대부터 학자와 공신이 많은 고려 제1의 명문거족이며, 시조는 해주 목민관(뒤에 판 이부사)으로 선정을 베푸신 학자로 명망이 높았던 최 온(溫) 이시고, 대대로 해주에 살아서 본관이 해주이다. 대표 인물은 해동공자 최 충(沖) 이시다. 공(公)은 시조의 외아들로 성종5년(986∼1068) 해주에서 탄생하시어 20세 때(1005) 예부시(춘관시) 문과에 장원급제 후 벼슬해 다섯 임금을 모시며, 형법을 비롯한 많은 법률의 정비, 제정과 정치, 경제, 국방, 외교, 사회복지, 교육 문화, 등 고려발전의 황금시대를 주도하신 정1품 태사, 중서령, 문하시중(수상)으로 궤장(机杖)을 받은 대 정치가요 사상가이시다. 공은 70세에 (문종9년, 1055) 물러나 국가 최고 고문으로 계시며, 최초의 사립학교로 12공도(公徒)중 제1명문인 구재학당(九齋學堂)을 세워 후학양성에 여생을 바친 유종(儒宗: 유학의 대표스승)으로서 오늘날까지 해동공자로 추앙 받는 고려 최고의 원로공신이시다. 문종은 공에게 『여러왕조 동안 학문으로 나라를 빛낸 우리나라 유학의 대를 이은 유종으로 온 나라의 큰 덕인이며 학계의 표준이고 행정부의 빛으로 공적이 역사에 길이 빛날 봉황처럼 뛰어난 인물이다.』고 하셨다. 문종 22년 83세로 최고공신에 고려 태사, 중서령으로 별세하시니 시호(諡號)를 문헌공(文憲公)으로 정해주시고 위패를 정종(뒤에 선종) 묘정 첫머리에 모셔주셨다. 자손들도 훌륭해 유선, 사추님이 3대를 이어 고려 수상을 또 유엄, 규서님등 수십인이 수상, 부수상 유종 등을 지내시고, 그 외 수많은 명신과 공신, 청백리, 충신열사, 효자 대학자 등이 이어나시어 이 나라의 역사를 빛내오셨다.


    1997년10월31일
    해주최씨 유래상징 조형품 건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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