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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곡산연씨

  • 작품명

    번영

  • 조각가

    김지삼

  • 이미지
  • 작품설명

  • 유래

    ▸ 시조 휘(諱) 계령(繼笭)께서는 관직이 금자광록대부 문하시랑이시고 시호는 충장공이시다. 아드님 한공(漢公)과 오대 손에 이르는 다섯 분은 모두 높은 벼슬을 한 현관들이시다. 7세 수창(壽菖) 복야공(僕射公)께서 고려 충렬왕 원년에 제국대장공주를 호종하고 여조(麗朝)에 오시어 은청광록대부 좌복야에 제수되시었으며 후에 황해도 곡산에서 잉거하시니 자손들은 관향을 곡산(谷山)으로 하고 있다. 이분의 손자 조(祚)는 벼슬이 영동정으로 곡산에서 함흥으로 이거한 분이시다. 증손 단서(丹瑞)는 금오위대장군으로 여진 토벌 전공으로 훈부에 책록되었으며 현손 주(柱)는 고려 말 한성부윤을 지내시다 향리 함흥으로 내려가셨는데 조선태조(朝鮮太祖)께서 여러 번 정사에 참여를 권유하였으나 불사이군(不事二君)의 대절을 지키셨다. 12세 사종(嗣宗)께서는 조선조(朝鮮朝) 개국공신이며 좌명공신으로 관은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찬성사 곡산부원군으로 계시다 별세하시니 세종대왕께서는 의정부 영의정의 관함과 시호를 정후(靖厚)로 증사하시였으며 제문을 내리고 봉제관을 보내시어 조문케 하고 사패지를 하사하여 예장토록 하시었다. 후에 부조지전(不祧之典)으로 금당서원에 봉향되시니 곡산연문에서는 이 분을 중흥조(中興祖)로 추앙하고 있으며 후손들에게 남기신 충(忠)과 의(義)를 숭상하고 효(孝)를 실천하라는 유훈은 자손들의 종훈으로 이어지고 있다.
    ▸ 곡산연씨가 편만(遍滿)하여 수만에 이르고 사는 고을마다 효자문, 충렬문, 효부열녀문 등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다. 특히 근세에 와서 임란의 공신 안음공 연충수, 연희, 연복, 연호겸 삼열사와 숙종조 충신 사헌부 감찰 의민공 연최적, 효와 제민을 실천한 동지중추부사 연세홍, 조선조말 우국충정의 의병장 연기우, 애국지사 연병호, 순국열사 연의진 그리고 전쟁영웅 연제근 등은 우리 문중의 자랑스러운 선열들이시다.
    ▸ 오늘을 사는 후예들은 마땅히 조상님들의 누인적덕(累仁積德)을 불망수행(不忘修行)하여 숭조상문(崇祖尙門)에 힘을 다하기 이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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