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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설치문중/유래

연안이씨

  • 작품명

    반석 위의 번영

  • 조각가

    장을봉

  • 이미지
  • 작품설명

    본 조형물은 중앙의 큰 원형 구조와 순차적 형상의 세 개의 구, 그리고 두 기둥 위에 형성된 구 형태, 주변의 6개의 원기둥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순환되는 원형 구조와 세 개의 구는 연안 이씨의 무궁한 전통을 상징하며, 양 기둥 위의 구는 음과 양의 조화를 통한 가문의 영광과 번영의 결정체를 상징한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싼 열주 구조의 6개 원기둥은 후손들의 조상에 대한 예를 나타낸다.

  • 유래

    ▸ 연안이씨(延安李氏)의 시조(始祖)는 이무(李茂)公으로서 신라의 삼국통일(660~668)의 대업(大業)을 도와 위공(偉功)을 세우고, 유사(留仕)하여 국빈(國賓)의 우대를 받으며 연안후(延安侯)에 가봉(加封)되었으며 나려(羅麗)를 거치는 동안 4개 파(派)인 태자첨사 습홍(太子詹事 襲洪)공파, 소부감 판사 현려(小府監 判事 賢呂)공파, 대장군 송(大將軍 松)공파, 통례문부사 지(通禮門副使 漬)공파로 나뉘어 범칭 국내 제일의 삼한갑족(三韓甲族)으로 명분을 지켜왔다.
    ▸ 사적(史蹟)으로는 경북 군위군 효령면의 장군동 마을이 있으며, 이곳의 지명(地名)은 이무(李茂), 김유신(金庾信), 소정방(蘇定方) 세 장군이 잠시 주둔 한데서 연유하였다. 이곳에는 세 장군을 기려 세운 효령사(孝靈祠)와 제동서원(濟東書院)이 있고, 그 경내에 있는 숭무사(崇武祠)에 세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해마다 단오절(음력 5월 5일)이면 관민이 어울려 받드는 향사가 이 고장의 향풍(鄕風)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무(李茂)公의 묘소(墓所)는 대전 갑하산 현충원 안쪽에 모셔져 있고 근방의 구암동에 위패를 모신 연원사(延源祠)가 있는데, 해마다 개천절(10월 3일)에는 전국의 후손들이 운집하여 세천(歲薦)을 올리고 보본(報本)하는 정성을 드려 돈종목족(敦宗睦族)하는 정의(情誼)를 다지고 있다. 근세에는 상해 임시정부의 초대 수반으로 조국광복의 초석이 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영(李東寧) 선생도 연리의 후손이다.
    ▸ 지금 이곳 충렬(忠烈)의 고장인 한밭 만성 산자락에 유래비(由來碑)를 세움에 동참하여, 청현세가(淸顯世家)의 후예다운 처신으로 조상들의 홍은(鴻恩)에 보효(報效)할 것을 다짐하며, 이곳이 영원한 성지(聖地)로 보존(保存)되기를 기원(祈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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