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세계 孝 중심지 향한 첫 발, 인성교육과 뿌리의식 - 孝 !World

성씨유래검색

  • 성씨

    호(胡)

    문중

  • 유래

    우리나라 호씨(胡氏)는 2000년 조사때는 총 12본관에 1,668명이었다.파릉.가평호씨(巴陵.加平胡氏)우리나라 호씨(胡氏)는 호극기(胡克己,자 예복(禮復),호 치암 恥菴)를 시조로 받든다.시조 호극기(胡克己)는 송나라 건녕(建寧)사람으로 명나라 숭정조에 문과(文科)에 올라 직각(直閣:고려때는 규장각의 종6품~정3품),한림학사(翰林學士:문신가운데 뽑힌 뛰어난 학자로서 한림원.수문전의 종3품.정4품)를 지내고 도어사대부(都御史大夫:어사대의 벼슬)가 되었다.그는 명나라 황제의 명을 받아 인조22년 우리나라에 사신으로 온 뒤 청나라에 의해 명나라가 망하자 우리나라에 귀화하였다고 한다.그는 경기도 가평(加平) 대명탄(大明灘)에 정착하여 살다가 함남 북청(北靑) 덕성(德城)에서 여생을 마쳤다.시조의 6세손 호세익(胡世翼)의 큰아들인 호숙(胡淑)의 후손들은 중국의 관향인 파릉(巴陵)을 이었고,둘째아들 호징(胡澄)과 셋째아들 호준(胡濬)의 후손은 가평(加平)을 관향으로 삼았다. 본관소재지 파릉(巴陵)은 중국 호남(湖南)에 있는 지명이다. 임술보(壬戌譜,족보)에 따르면 시조 호극기(胡克己)가 명나라의 사신으로 왔다가 명나라가 망하자 잠시 경기도 가평(加平)에 있다가 함남 북청군(北靑郡)에 터를 잡았음이 기록되어 있다.호극기(胡克己)의 넷째아들 호원백(胡元伯)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으로 이주했으며 8세대를 전후해서 일부가 경북 문경군,충북 제천시.보은군.괴산군 등지로 이주했다고 한다.우리나라 호(胡)씨는 1930년 조선총독부에 의한 국세조사당시에는함남 북청군,황해도 장연군,송화군,봉산군,평산군 일원에 집성촌을 이루었다.호씨(胡氏)는 1980년대 이후에도 충북 괴산군 불정면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호씨의 족보인 갑신보(甲申譜)에서 우리나라 성씨는 신라와 고려 이후로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이 많고, 또 그들의 후손들이 서로 상조(相助)하면서 지내온 씨족이 많지만, 유독 호(胡)씨는 북청(北靑)과 무산(茂山).봉산(鳳山).괴산(槐山) 지방에 흩어져 그 계보를 따질 길이 없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 건너와 뿌리를 내린 호(胡)씨는 크게 번창하지는 못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그리고 그뒤 효종때 심양(瀋陽)에서 건너온 이른바 '9의사(義士)의 후예'들에 비하면 번창했다고 한다.고국이 청(淸)에 짓밟혔고 그들에게 머리를 숙이는 치욕을 면할 절의(節義)를 지켜 호(號)까지 치암(恥菴)이라고 한 시조 호극기(胡克己)의 후손들은 본관을 바꾸면서 계대(系代)를 이어와 그만큼 세(勢)의 움츠림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다.작은 씨족세(氏族勢)이지만 그들이 지닌 씨족적 자존심은 대단하였다.갑신보(甲申譜)서문에는 "호(胡)씨의 계보가 퍼지지 못하고 오래되지 못함을 이루다 그 어찌 주역(周易)에도 큰 과일은 먹지 못한다(碩果不食)고 하지 않았는가.말하건대 문정공(文定公)의 후손에 한림공(翰林公)과 같은 유능한 후예와 의지를 바로 잡는 이가 속출자청(自請)하여 충성과 효도를 권장코자 하는 바이다."충절을 지켜 우리땅에 은거 호(號)마저 치암(恥庵)이라 한 시조의 지절(志節)은 그뒤 나라의 큰대접을 받았다.그의 손자 호두필(胡斗弼)이 영조때 만동묘(萬東廟:임진왜란때 조선을 도와준데 대한 보답으로 명나라 신종(神宗)을 제사지내기 위해 1704년(숙종30)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華陽洞)에 지은 사당)에 사제(賜祭)를 윤허하는 상소를 했고,우의정(右議政:정1품정승) 조문명(趙文命)등의 소계(所啓)로 후손들이 부급(復給)되는 은전을 입었을 뿐 아니라 사용사(司勇寺)에 후손들을 음보(蔭補:조상의 덕으로 벼슬을 함)하는 특전이 있었다. 호(胡)씨는 인구는 적으나 혈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성씨(姓氏)이다.인구조사에 의하면 가평호씨(加平胡氏)는1985년에는 28가구에 120명이었으며,2000년에는 135가구에 463명이었다. <김진우(한국성씨연구소장)의 "한국인의 역사"에서 발췌>

목록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 담당부서 : 효문화마을관리원 > 뿌리공원과 > 뿌리공원담당 연락처 : 042-288-83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