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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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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鞠)씨는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등에는 담양을 비롯하여, 영광국씨.복성국씨.진주국씨.대구국씨.부령국씨 등이 있으나,시조가 뚜렷이 밝혀진 것은 담양국씨(潭陽鞠氏) 뿐이라고 한다.담양국씨(潭陽鞠氏)는 국양(鞠樑)을 시조로 받든다. 문헌에 의하면, 시조 국양(鞠陽)은 송나라 사람으로 1128년(고려 인종)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귀화했다고 한다.그는 공민왕때 병부상서(兵部尙書고려시대 군사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 병부의 정3품 국방장관으로, 문종때 설치했으며 원의 간섭으로 군부판서로 개칭되었으나,1356년 공민왕 5년에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할때 다시 병부상서로 환원됨)를 지냈다.시조 국양(鞠陽)은 고려가 망하자, 아들 국유(鞠儒)와 함께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불사이군(不事二君:한 사람이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함)의 절의를 지키다 죽었다. 그 후 국유(鞠儒)의 큰 아들 국무(鞠珷)가,두 아우 국성(鞠珹)과 국황(鞠煌)을 데리고 담양으로 옮겨가 살면서, 담양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또 다른 문헌은, 송나라 사람인 국주가 고려 인종때 우리나라에 들어와,공민왕때 병부상서를 지냈고,그의 아들 국유는 1369년(공민왕18) 부통사가 되어 도통사 최영과 함께 탐라를 정벌하고 병부상서 겸 판의금부사에 올랐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에 들어가 절사하였다고 하였다. 담양국씨는 국황의 현손(고손자) 국경례가 1451년(문종 원년) 문과(文科:대과)에 급제하고, 세조 때 사간(司諫:사간원의 종3품)으로서 왕의 난정을 직간한 후 은퇴하여 학문에만 진력한 강직한 학자로 이름이 높았으며, 세조가 여러번 대사간(정3품)에 임명했으나 끝까지 불취했고, 그의 아들 국거경,국화경,국승경,국장경,국방경,국치경의 대에서 크게 번창하였으며,계공랑(啓功郞:문관 종7품)을 지낸 후손 국원룡의 손자 국민중이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왕명을 출납하던 중추부의 종2품)에 올랐고, 효종때 효행이 뛰어나 정려가 세워진 국침과 함께 가문을 빛냈다. 담양국씨 주세거지는 전남 담양군 일원,전북 전주시 일원,충남 금산군 일원,전북 고창군 일원,익산시 일원이다. 그 후손들이 번성하여 2000년 인구조사때는 남자만 7,800여명으로 나타났다. 고향에서 복애공 국유의 유훈을 지켜온 큰 집(長派)은 남자만 1600여명으로 상대적으로 후손이 귀하나, 크게 보면 두줄기로 이어져 왔다.옛날에는 담양과 고산이 집성촌이었으나, 현재는 수도권에 국씨 인구가 60%정도가 되며, 문중의 구심체는 담양국씨 대종회가 서울 종로구 신교동의 종회 사무실에서 종원 19,000여명으로 위선(爲先),숭조(崇祖) 현양사업과, 종친회보 발간등 활발한 문중 활동을 하고 있다.담양국씨는 조선시대에 문과(文科:대과)에 2명,무과(武科:무관을 뽑던 과거로 시험은 무예와 병서)에 1명,사마시(司馬試:생원.진사를 뽑던 과거)에 7명 등 10명의 과거급제자를 배출하였다.담양국씨는 죽계공파,율동공파,선전공파,송동공파,우수공파,참판도성파 등 26개의 파(派)가 있다.인구조사에 의하면 담양국씨는 1985년에는 총 3,586가구에 14,872명이었으며, 2000년에는 총 4,892가구에 15,774명이었는데,여자가 7,287명 남자는 16,389명 등 23,676명이었다.담양(潭陽)은 전남 북부에 위치하는 지명으로,조선시대의 담양도호부(潭陽都護府)와 창평현(昌平縣)을 1914년에 병합한 지역이다. 1172년(명종 2)에는 감무(監務:작은 현에 중앙에서 파견한 감독관)를 두었고,1391년(공양왕 3)에는 원율현(原栗縣:담양군 금성면 원율리 일대)을 병합하였다.1914년에 군면 폐합으로 창평군(昌平郡)이 폐지되어 담양군에 병합되었으며, 1976년 담양호와 광주호가 건설되어 용면 및 남면의 일부가 수몰되었다. <김진우(한국성씨연구소장)의 "한국인의 역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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