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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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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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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군왕의 후예들로 고려때 많은 인물 배출삼척김씨(三陟金氏)는 신라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를 원조로 하고, 신라 제56대 경순대왕(敬順大王)의 여덟째 아들 김추(金錘,김알지 29세손)가 문하시중(門下侍中:백관을 통솔하고 서정을 총리한 종1품정승)을 역임하고 삼척군(三陟君)에 책봉(冊封)되어 후손들은 관향(貫鄕)을 삼척(三陟)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있고 있다.실질적인 1세조는 김위옹(金渭翁)으로 그는 신라 경순왕의 여덟째 아들인 김추(金錘:)의 아들이다. 김위옹은 고려때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정1품 품계)으로 벼슬이 좌승상(左承相:종1품 정승)에 이르렀으며 실직군왕(悉直郡王,실직은 삼척 별호)에 봉해졌다.삼척(三陟)의 옛이름은 실직국(悉直國)으로 통일신라 파사왕(婆娑王)때 항복하여 지증왕(智證王) 6년 실직군주(悉直軍主)를 두었다가, 경덕왕(景德王)이 삼척군(三陟郡)으로 하였다.조선 태조 2년에는 목조(穆祖:태조 이성계고조부) 비(妃)의 외가 고을이라는 이유로 부(府)로 승격시켰고,태종 13년에 도호부(都護府)로 하였고,1917년 부내면이 삼척면으로 개칭되었다.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이 통합되어 동해시로 되었고, 1981년 장성읍과 황지읍이 통합되어 태백시로 각각 승격되어 분리되었다. 1995년에는 삼척군이 삼척시에 통합되었다.경순대왕(敬順大王)이 나라를 고려에 손국(遜國)한 뒤 고려태조의 장녀인 낙랑공주(樂浪公主)와 결혼하여 낳은 여덟째 아들인 김추(金錘)는 문하시중(門下侍中:종1품정승)에 이르러 삼척군(三陟君)에 봉(封)해지고, 강원도 삼척성(城)일대와 평안도 중원군, 함경도 북청, 경기도 양주군 및 용인군 일원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었다.삼척군 김추의 외아들 김위옹(金渭翁)이 검교사농경(檢校司農卿:검교는 명예직)겸 어사대부(御史大夫:어사대의 정3품),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정3품문관 품계),상주국(上柱國:고려최고훈호),좌승상(左丞相:종1품정승)에 이르렀으며,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940년 신흥사를 중건할때 공신당의 동서 벽에 초상이 그려진 사람)에 책록(冊祿)되어 실직군(悉直君)에 봉(封)하였고,고려왕실에서 경순대왕(敬順大王)의 후손으로는 유일하게 실직군왕(悉直郡王)으로 책봉(冊封)되면서 그 일대를 식읍(食邑:나라에 공이많은 사람에게 고을의 조세를 개인이 받아쓰게 하는것)으로 하사(下賜)하였다.그의 장남 김자영(金自英)은 배융교위(陪戎校尉고려때 무산계(武散階) 29계 중 제28계이며,종9품 상계(上階)임),차남 김자남(金自男)은 삼중대광(三重大匡:정1품품계)으로 태사(太師:정1품)였고,김복영(金僕永)는 관찰사(觀察使:종2품감사.도지사),김승련(金承鍊)은 사공(司空:정1품)에 올랐으며,6세손 김정위(金正位)는 동래부사(東來府使정3품지방장관),7세손 김자주(金自柱)와 10세손 김윤성(金允成)은 대장군(大將軍:종3품),김정휘(金正暉)는 도통사(都統使)와 대장군(大將軍종3품)에 올랐고,김산수(金山壽)는 안동부사(安東府使정3품지방장관),11세손 김득강(金得江)은 간의대부(諫議大夫:간쟁과 봉박을 담당하는 문하부의 종4품 차관),김해(金偕)는 호부상서(戶部尙書정3품장관),김응(金膺)은 상장군(上將軍정3품)등을 역임(歷任)하였고,문하시중(門下侍中종1품정승)에 오른 김인궤(金仁軌)과 김의궤가 가문을 크게 빛냈다.김인궤는 충렬왕 16년(1290)에 합단적(哈丹賊)의 칩임시 호군(護軍:정4품장군)으로서 왕을 호위(護衛)하고 많은 공을 세워 가야향(加也鄕)을 춘양현(春陽縣)으로 승격시켜 주었다고 한다.조선때 11세손 김천봉(金天奉)은 개국원종공신(開國原從功臣),13세손 김익정(金益精)은 이부상서(吏部尙書:정3품장관,조선때는정2품이조판서),김학(金鶴)은전의감(典醫監:1392년 설치된 의료행정.의학교육을 담당한 관청으로 판사다음이 감이며,주부 이상벼슬은 모두 과거 합격자로 임명하고, 취재(取才)에서 점수가 높은 사람과 판관 이상 1명은 장기복무자인 구임관으로 하였음),김광연(金光鍊)은 전리판서(典理判書:정3품장관으로 조선때는 정2품이조판서),김광유(金光裕)는 중랑장(中郞將정5품),14세손 김충민(金忠敏)은 한성판윤(漢城判尹정2품서울시장),김미(金美)는 대사간(大司諫:임금에게 간언하던 사간원의 정3품으뜸벼슬),15세손 김성경(金成慶)은 안동대도호부사(安東大都護府使지방장관),김욱(金郁)은 병조판서(兵曹判書정2품국방장관),김중순(金仲淳)과 김계순(金季淳)은 상장군(上將軍:정3품),김말순(金末淳)은 군자감정(軍資監正군수품의 저장.출납을 관장한 정3품) 등을 역임하였다.한편,상장군(上將軍:정3품) 김공묘갈(金公墓碣)에는"삼척김씨(三陟金氏) 충절의 기개는 조선조에 와서도 이어져, 상장군(上將軍)을 지낸 중순(仲淳)은 단종손위(端宗遜位)를 보고 벼슬을 버리고 낙향(落鄕)하여 려장망혜(藜杖芒鞋)로 여생(餘生)을 마쳤다"는 기록이 있다.인구조사에 의하면 삼척김씨(三陟金氏)는 1985년에는 총16,624가구 총71,764명이었으며, 2000년에는 25,442가구에 총 79,980여명이었다.삼척김씨는 강원도 삼척시 일원,정선군 임계면 낙천리,인제군 남면 신월리,북면 월학리,영월군 하동면 옥동리,경북 예천군 유천면 일원,울진군 북면 나곡리,울진군 북면 부구리,평안남도 중화군 상원면 장항리,함경남도 영흥군 순령면 송전리등지가 집성촌이다. <김진우(한국성씨연구소장)의 "한국인의 역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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