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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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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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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반씨(潘氏)의 본관인 거제(巨濟)는 경남 남해안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신라 문무왕 때는 상군이라 하였으며 서기 757년(경덕왕 16)에 거제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거창과 합하여 거제현으로 불리게 되었다. 문헌에 보면 반씨(潘氏)는 중국 형양(하남성 개봉도에 속한 지명)에서 계출(系出)된 성씨로 주문왕의 여섯째 아들인 필공 고(高)의 아들 계손(季孫)이 반(潘)땅에 봉해졌기에 식읍(食邑:고을의 조세를 개인이 받아쓰게 한것)으로 하사받은 땅 이름을 성씨(姓氏)로 삼았다고 한다. 우리나라 반씨는 반부(潘阜:1230년생,시호 문절)를 시조로 받든다.춘추시대 이후로 유학자와 재상을 많이 배출하여 명족으로 일컬어진 반씨(潘氏)는 송나라 출신인 반 부(潘阜)가 한림학사(翰林學士:고려때는 문신 가운데 뽑힌 뛰어난 학자로 한림원.수문전의 종3품,정4품)를 거쳐 이부상서(吏部尙書:정3품장관)를 지냈으며 몽고의 정벌을 간청했다.반씨대동보(潘氏大同譜) 기록에 의하면 송나라 출신인 시조 반 부(潘阜:본명은 서)는 계손(季孫)의 9세손으로 서기 1230년(고종17)에 출생하여 문과(文科:대과)에 올라 이부상서(吏部尙書:정3품 장관)를 지내고 몽고정벌을 간청했다그런데 간신 가사도(賈似道)가 그를 미워하여 1265년(원종 6) 원나라에 사신으로 보내어 은밀히 죽이게 하였으나 원의 세조(世祖:몽고 제국 제5대 황제,재위:1260~1294)는 문.무를 겸비한 그의 재주를 가상히 여겨 죽이지 않고 벼슬을 내려 부하로 삼으려 하였다.이부상서(吏部尙書정3품장관)때 1265년(원종6)원(元)나라에 사신(使臣)으로 갔다가 원(元)의 세조(世祖:몽고 5대 황제,재위기간:1260~1294)로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신하(臣下)가 되어 달라는 권유와 협박을 당했으나 뜻을 굽히지 않고 절의(節義)를 지킴으로써 원(元) 세조(世祖)가 가상히 여겨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원나라 세조의 딸로 충렬왕비가 됨)인 알리공주(謁里公住)를 배행(陪行지체높은 사람을 모심)하여 고려로 돌아오게 하였다고 한다.그는 고려 원종과 충렬왕조에서 인품과 공적을 높이 사서 정당문학(政堂文學:고려 중서문하성의 종2품 관직으로 국정을 논의하는 일을 맡아봄)을 지냈고,명장 김방경(구 안동김씨 중시조)을 따라 일본정벌에 공을 세우고 시중(侍中:백관을 통솔하던 종1품 정승)에 이르러 기성부원군(岐城府院君)에 봉해졌으며 문절(文節)의 시호(諡號)를 받았다.반부는 65세에 벼슬을 사직하고 거제로 내려가 정사(精舍)를 짓고 여생을 마쳐 우리나라 반씨의 문호가 열리게 되었다.후손들은 반부(潘阜:본명은 서)를 시조로 받들고 거제(巨濟)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면서 후손들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며 세거지명에 따라 기성(岐城),충주(忠州),남평(南平),결성(結城),청도(淸道),홍천(洪川),광주(光州) 등 17본으로 분파 되었으나,모두가 같은 뿌리이기에 [거제반씨정미대동보]라는 <거제단일본>으로 합보(合譜)하였다. 거제반씨는 조선시대에 문과(文科:문관을 뽑아 쓰던 과거로 시험은 3년마다 실시되었으며 초시.복시.전시의 3단계로 나뉜 대과)에 2명,무과(武科:무관을 뽑던 과거로 시험은 무예와 병서로 3년마다 실시되었으며,초시.복시.전시의 3단계였음)에 1명,사마시(司馬試:생원.진사를 뽑던 과거)에 2명 등 5명의 과거급제자를 배출했다.인구조사에 의하면 거제반씨는1985년에는 2,895가구에 12,209명이었으며,2000년에는 3,152가구에 10,063명이었다.반씨의 집성촌은 충북 음성군 원남면 포천리,전남 장성군 서삼면 송현리, 서삼면 일원,전북 진안군 마령면 연장리,경북 청도군 이서면 구라동,전북 김제군 진봉면 가실리,경북 칠곡군 칠곡면 매천동 등지이다. <김진우(한국성씨연구소장)의 "한국인의 역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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