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중앙로역점은 패션중심의 컨셉트로 지역 밀착형, 도심형 패션 백화점을 표방하며, 30~40대 주부 고객층은 물론 20~30대의 젊음과 낭만과 패션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하였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까지, 각 층마다 다양한 브랜드 별로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쇼핑이 매우 쉬운 것도 NC중앙로역점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지하 1층부터 6층까지는 다양한 패션브랜드가 있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되는 쇼핑을 할 수 있으며, 10층에는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코코몽키즈랜드"가 영업중에 있습니다. 또 20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 시설이 있어 쇼핑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앤비는 중부권 최대의 YOUNG층 집결지인 대전 중구 은행동에 1994.10.29. 오픈 하여 대전지역 신세대들에게 앤비거리, 앤비문화라는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보유하고 있는 패션 전문 쇼핑몰입니다.
백화점 세이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쇼핑코너, 고품격 상품, 쾌적한 쇼핑공간등으로 생활의 향기가 있는 차별화된 백화점 입니다. 대전 중구에 위치한 백화점 세이는 지하 5F에서 지상8F까지, 넓고 쾌적한 쇼핑 공간과 다양한 문화공간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지상 7~8F에 위치한 문화센터는 챠밍/댄스, 취미/공예,교양/건강. 음악/미술, 쿠킹스튜디오등과 같은 여러가지 강좌를 개설해 단순한 쇼핑공간으로서의 백화점 뿐만이 아니라,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백화점으로서의 공간을 새롭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1층에 마련된 잡화/일용 쇼핑코너에는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sisley, 크리스챤디올, 크리니크, 부르주아, 헤라, 설화수 , 루이까또즈, 닥스핸드백, 메트로시티, 엔클라인H/B, 헤지스H/B, 러브캣 등과 같은 여러가지 해외 수입화장품 및 핸드백상품들이 구비되어 고품격의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줍니다. 이렇듯 쇼핑으로서의 공간과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세이백화점은 다른 백화점과는 차별화 된,독특한 분위기의 공간으로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본/신관 약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은 세에서의 더욱 편리한 쇼핑을 제공합니다.
1976년 회사가 프라이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한 곳은 미국 샌디에고 모레나 대로에 개조한 비행기 격납고였습니다
처음, 소규모 회사들만을 상대로 영업을 했던 회사는 일반 회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훨씬 큰 구매 집단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창고형 매장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83년, 시애틀에 코스트코의 첫 번째 매장이 개점했습니다. 코스트코는 6년 만에 매출이 제로에서 30억 달러로 성장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1993년 코스트코와 프라이스 클럽이 합병되면서, 회사는 프라이스 코스트코 라는 이름으로 206개 매장에서 연 1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우리의 경영 철학은 단순합니다. 비용을 낮추고 그만큼의 이익을 회원님들께 돌려드린다는 것입니다. 코스트코의 수많은 회원 기반, 대규모의 구매력과 끊임없이 효율성을 추구하는 회사의 욕구가 결합해 회원들에게 가장 좋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997년, 코스트코로 변경한 이후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58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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