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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경우별 모유수유

유방이 뭉치고 아프다.

조직팽창, 유방의 혈액순환 증가 및 생산된 유즙으로 인한 압력 등으로 출산 후 3∼5일이 됐을 때 유방에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유방울혈이라고 한다. 이는 흔한 경우이므로 이 정도 증상에 모유수유를 중단하면 안된다. 출산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자주 젖을 물리는 것이 울혈을 피해가는 방법이다. 모유수유를 하는 중에도 울혈이 생길 수 있는데 그 해결방법은 가능한 한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것이다.

유두가 막혀서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

유두가 막히는 일은 수유중 아무때나 생길 수 있다. 유관이 한 두개 막히면 젖이 잘 나오지 않으며 유방이 붉게 되고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막힌 유두를 치료하지 않으면 유방염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뜨거운 물병이나 수건 등으로 유방을 하루에 여러 번씩 찜질해 주고,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리거나 손으로 짜내서 유방을 비워야 한다. 만약 유방의 작은 혹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유방에 열이 있고 통증이 있다.

유방이 감염되었다면 출산 후 2∼6주 사이에 발견된다. 유방이 조이고 아프며 발진 및 발열이 나타난다. 유방염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감염이 된 쪽에서 수유를 해도 아기에게는 전혀 해가 없으므로 수유시에는 감염된 쪽의 젖을 먼저 먹인다. 아기가 원하는 대로 자주 젖을 먹이고 수유 후에는 젖을 손으로 완전히 짜낸다. 필요하면 항생제와 진통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아기에게 별 문제가 없으므로 계속 먹이는 것이 좋다.

아기에게 아구창이 나타났다.

유두 통증은 아기의 아구창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유두 통증이 있을 때 아기의 입 속이나 젖꼭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아구창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때의 통증은 가려움을 동반할 경우도 있고 깊이 찌르는 듯한 아픔이 있다. 아기에게 아구창이 생겼을 때는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크림이나 물약을 바르고 약품을 복용하도록 한다. 젖꼭지가 아프다고 인공젖꼭지나 유두 덮개를 사용하면 오히려 통증이 더하고 빨리 회복되지 못한다.

젖꼭지가 들어간 함몰 유두이다.

젖꼭지를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집고 앞으로 잡아당긴 다음 몇 초간 머물러 있는 운동을 한다. 또 임신기간에 유두교정기를 착용하면 점차적으로 젖꼭지가 나오게 된다. 출산 후 계속 유두가 함몰되었더라도 아기는 유륜부를 통해 얼마든지 젖을 빨 수 있고, 젖을 빨리다 보면 유두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만약에 아기가 젖을 무는 데 지장이 있다면 젖을 먹이기 전에 남편에게 젖을 빨게 한 후 수유하거나 젖을 조금 짜내고 유두를 가볍게 잡아당긴 뒤 물린다.

아기 혀가 짧아 빨지를 못한다.

아기의 혀가 입의 아래쪽과 붙어있기 때문에 빠는데 고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유방에 통증을 유발한다. 이 병이 의심되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상담을 하고 필요하면 혀 밑을 자르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모유수유는 계속해도 된다.

모유수유를 잠시 중단해야 할 때

  • 유방에 고름이 생겼다.
  • 항암제나 방사능 치료를 받고 있다.
  • B형 간염이 있다.
  • 페닐케톤뇨증이 있다.
  • 갈락토오스 혈증을 가지고 있다.
  • 포진 바이러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