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중구를 만들어 갑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인근의 의료기관(병 의원)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증상이 매우 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응급의료체계(전화 119)로 연락을 취하여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119로 전화가 연결되면 전화상담원에게 기본적인 사항을 정확히 구두로 전달해야 하며,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연락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간단한 응급처치법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아가며 위급한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응급의료체계(전화 119)로 연락을 취한 다음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에 있는 사람이 직접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단, 이 단원에서 제시한 내용만을 시행해야 하며, 자신의 추측에 의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응급처치를 시행한다면 오히려 환자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보호자가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지 말고 응급의료체계(전화 119)로 도움을 요청하여 구급차로 이송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구급차가 도착할 동안 몇 분을 기다려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일반차량으로 환자를 이송하여 수십 분 동안 응급처치가 시행되지 않는 것보다 더욱 안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