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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물에 빠진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

수면위에서 취해야 할 응급 처치

  • 사람이 물에 빠진 경우에는 주로 물이 기도나 폐로 유입되어 기도가 폐쇄되거나 호흡기능이 저하되어 의식을 잃게 되므로, 빠른 시간 안에 인공호흡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환자가 의식을 잃은 경우, 수면 위에서 환자를 구조하는 순간부터 인공호흡을 시행해야 하며, 방법은 인공호흡법과 같다.

지상에서 취해야 할 응급 처치

  • 인공호흡을 하면서 수면에서 지상으로 환자를 구조한 다음에는 목의 경동맥에서 맥박을 확인하며, 맥박이 있으면 인공호흡을 계속하지만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물에 빠진 경우에 폐로 유입되는 물의 양은 폐(허파)의 용량에 비해 극히 적으므로 폐에서 물을 빼내기 위하여 시간을 소비한다면 환자의 상태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구조하자마자 먼저 인공호흡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다음에 의식이 회복되었더라도 반드시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의식이 회복되었더라도 24∼48시간 이내에 2차적인 폐렴이나 호흡부전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48시간 정도 입원하여 환자상태를 관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