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복지만두레, 건강한 여름나기‘삼계탕 키트’전달 -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 방문… 삼계탕 키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박은경)은 23일 대흥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희)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키트(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이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만두레는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절별 맞춤형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