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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리포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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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리포터 소식 코너는 밝고 아름다운 중구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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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새 보금자리 마련, 회원 숙원 사업 달성 이미지
경로당 새 보금자리 마련, 회원 숙원 사업 달성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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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6-07
  • 경로당 새 보금자리 마련, 회원 숙원 사업 달성 - 중구지회, 유천제1경로당 신축 이전 방문 -    지난 24일 오전,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유천동 249-15에 신축 이전한 유천제1경로당을 방문했다. 지회는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로당 생활을 잘 견뎌준 심재열(75)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로당 발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신축 공사에 애쓰신 관계자와 30여 명의 회원 초청 입주식 행사를 할 수 없지만, 경로당 준공 기념 수건과 떡을 포장해서 나눠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경로당 회장과 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인상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경로당 운영이 중단돼 모두가 외롭고 힘들지만, 조금만 잘 참고 견딘다면 신축 건물의 최신 시설과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회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게 될 것이다”라며 응원과 축하의 말을 전하며 회원이 배가되길 당부하기도 했다. 기존 유천제1경로당은 낡고 협소한 2층 건물 구조로 할아버지 방은 가파른 2층에 있어, 거동 불편한 회원은 이용할 수 없었다. 또한, 경로당이 유천시장 내에 있어서 혼잡하고 환경이 열악해 이용을 꺼리는 경향으로 회원 수가 점차 줄어들었다. 회원들의 숙원사업으로 신축 이전을 매년 건의해 왔다. 중구청(구청장 박용갑)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편승해 대지 205.6㎡(62평)에 건물 규모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조, 연면적 114.84㎡(34.7평)로 10억 7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할머니 방, 할아버지 방, 거실, 다용도실 등 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 중도일보[실버라이프]보도 -         
대전 중구지회,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이미지
대전 중구지회,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21
  • 등록일2021-05-05
  • 대전 중구지회,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 효행자 및 모범 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장 수여 -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수상자의 눈엔 눈물로 그득했다. 시상식장 앞쪽 가운데에 자리잡고 앉은 여성 수상자가 손가방에서 꺼낸 손수건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필리핀에서 한국에 온 지 7년째라며 한국말을 또렷하게 구사했다. 그는 중구지회장의 인사말을 듣던 중, 복받치는 울음을 끝내 참지 못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지회 2층 대강당에서 이인상 중구 지회장을 비롯한 대전시 연합회 및 지회 부회장, 이사, 감사, 노인 대학장, 수상자와 축하 가족 등 오전과 오후로 나눠, 40여 명씩 참석해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중구지회는 유공자로 효행자 5명과 모범 노인 28명, 노인복지 기여자 7명에게 표창장과 은수저 세트를 부상으로 수여 했다. 중구지회 이인상 지회장은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상하는 사유를 설명하고 유공 표창자 40명 중, 효행자 4명과 모범 노인 1명을 소개했다. 이 지회장은 수상자와 가족에게 축하 인사를 일일이 나누면서 “수상하신 분들이야말로 가족과 지역사회를 든든히 지켜주는 주역이십니다. 이분들의 훌륭한 공적을 소개하며 축하드립니다”라고 격려했다. 지회장은 효행 수상자 중 권선욱(77·정생1동) 씨를 제일 먼저 소개했다. "권 씨 자신도 80이 다 돼가는 나이에 거동할 수 없는 105세의 어머니 대소변을 받아 내며 봉양합니다"라고 소개를 하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옥순(69·산성동) 씨는 27세에 시집와서 94세의 시어머니를 42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경로당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했다. 세 번째 소개는 치매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머니를 위해 집에서 병간호와 대소변을 다 받아내고 있다는 미혼의 권재영(52·삼부A) 씨를 소개했다. 안멀시(39·만수정경로당) 씨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원만한 가정을 이루며 시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이웃에 항상 밝게 웃으며 동네 어른을 내 부모처럼 공경하는 모습을 보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고 했다. 모범노인상 수상자 이병섭(84·삼부 A) 씨는 경로당 회장직을 맡아, 회원 42명을 현재 98명으로 회원 배가에 기여하면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바둑 세트를 사비로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지회장은 “부모에 대한 공경은 생명을 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이고 평생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입니다"라며 "삶에서 가장 좋은 일이란 첫째가 부모에 대한 효도입니다. 두 번째는 형제자매의 우애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효는 가르침이 아니고 윗분이 하는 것을 배워 실천하는 것으로써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그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대전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가 주관했다.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참석자에게는 음식 제공을 지양하고 가져갈 수 있는 음식물과 기념품을 선물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노인자원봉사클럽 코치 간담회 이미지
노인자원봉사클럽 코치 간담회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7
  • 등록일2021-05-01
  • 노인자원봉사클럽 코치 간담회 - 활동 요령, 활동비 사용, 회계 처리 방법 등 사전교육 -   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지회 2층 교육장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2021년도 노인자원봉사클럽 코치 간담회 및 신규 클럽 사전교육을 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인상 중구지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지금도 경로당이 휴관 상태에 있으나 자원봉사활동은 실외활동으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집중과 열정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분야에 집중과 열정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한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19명의 코치님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반갑다. 아직도 코로나19에 안심할 수 없는 실정에 있으니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게 활동하자”고 격려했다.  중구지회 자원봉사클럽은 현재 19개 클럽, 381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부분 환경정화 활동이었으나 올해는 다양한 분야로 전환, 문화예술을 포함한 안전지도 활동으로 교통 안전지도, 취약지역 방범 순찰, 어린이 청소년 등, 하교 안전지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이다.  송인창 자원봉사관리자는 코치들과 의견 교환, 모범사례 소개, 클럽별 4월 활동계획서 작성에 이어 신규클럽에 대한 활동요령, 일지 작성, 활동비 사용, 회계 처리 방법을 교육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대전건축사회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이미지
대전건축사회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06
  • 등록일2021-04-03
  • 대전건축사회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 협회기(旗) 및 공로 기념패 전달, 임원 소개 -   ‘건축사는 조형 창작 예술인으로서 창의력을 발휘하여 건축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중략) 건축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건설의 선봉이 되어 국가와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다.’ 건축사헌장의 일부 내용이다. 대전건축사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지 2년이 지난, 현재 회원 수는 415명으로 건축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일(목) 오전 10시 30분, 라도무스 아트센터 3층 치엘로가든(유성구 원신흥동)에서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시의회, 구청장, 시도건축사회장, 건축가협회장, 대전건축사회 역대 회장 및 회원, 건축인,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회원들에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이취임식 행사가 진행됨을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 행사장 입구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행사가 진행됐다.  내빈소개에 이어 제15대 회장으로 재임한 김용각(57) 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간, 협회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시와 구의 건축 동반자로 건축문화 발전에 음으로 양으로 열심히 봉사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임사가 끝나자 신임 회장에게 대전건축사협회기(旗)가 전달됐다. 1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박태식(60) 회장은 “코로나 여파로 인한 불편한 일상과 경기 위축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본 협회 숙원사업인 회원 의무가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우리 실정에 맞는 사업 창출 및 수행과 10년 안에 회관 건립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라며 회원을 위한 공약 3가지를 끈기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김용각 회장에게 공로패와 대전건축사협회 재직기념패를 본회 석종훈 회장이 전달했다. 석 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회원과 이 시대에 요구가 무엇인지 잘 살피고 실천하는 회장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회장은 주장하고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양한 회원과 협회를 위한 가장 최선인 결정과 선택을 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넘치는 활력있는 건축사회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이 축사했다. 박 회장은 신임 임원을 단상 앞으로 불러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중구지회, 노인 재능 나눔 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이미지
중구지회, 노인 재능 나눔 활동지원사업 발대식
  • 작성자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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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4-03
  • 중구지회, 노인 재능 나눔 활동지원사업 발대식 - 축적된 경험·지식 발휘, 재능 지원 성과 기대 -    3월 16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지회 2층 대강당에서 2021년 노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했다. 올해 재능 나눔은 학습지도 활동으로 참여 인원 6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선발된 재능 나눔 활동 참여자는 교원자격증, 사회복지사 1급, 웃음치료사 1급, 한자 1급,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차량정비사 2급 등 다방면의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전문자격을 이수한 자로 그동안 쌓은 경륜을 기본으로 한 재능을 발휘하는 나눔 활동이다.    발대식에서 중구지회 이인상 지회장은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십분 발휘하면 좋은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전문지식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순우리말, 외래어 아파트 이름, 외국어로 된 간판 읽기, 약 제대로 알고 복용하기, 치매 예방 지도, 보이스피싱 예방, 노인 건강 관련 지식정보 등을 지도하면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세대 간 소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사료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 “9개월 동안의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활동하시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발대식 후 노인 일자리 담당 송인창 팀장의 재능 나눔 활동 방향과 활동 시 필수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중도일보[실버라이프]보도
‘대한노인회 기(旗)’ 경로당 무상 배부 이미지
‘대한노인회 기(旗)’ 경로당 무상 배부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9
  • 등록일2021-03-18
  • ‘대한노인회 기(旗)’ 경로당 무상 배부 - 국기 게양대 정비·환경개선, 깨끗한 경로당 이미지 쇄신 -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운영 중단이 반복되며 각 경로당의 얼굴인 ‘대한노인회 기(旗)’가 훼손돼 빛바랜 곳이 많았다.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국기 게양대 일제 정비와 함께 겨우내 코로나19와 한파로 움츠렸던 경로당의 환경개선과 이미지 쇄신을 위해 경로당 청소와 소독, 찢기고 빛바랜 노인회 기를 전면 교체토록 이사회를 열어 지시했다.  그동안 노인회 기는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구매해 교체했다. 올해 지회 예산 반영으로 기를 일괄 구매 후, 146곳 경로당에 무상 배부하고 바람에 찢기고 낡아 빛바랜 ‘대한노인회 기’를 즉시 교체토록 했다.  그러나 일부 아파트 내 경로당은 노인회 기를 달고 싶어도 게양대 없는 곳이 많아, 지회는 이러한 경로당을 점차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류 제2경로당 곽봉주 회장은 “노인회 기는 여섯 달 정도 지나면 색이 바래고 너덜너덜해져서 보기 흉하다. 태극기처럼 수시로 구입하기가 어려워 낡은 상태로 방치했다”고, “이젠 지회에서 매년 무상으로 배부해 준다고 하니 경로당 회장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깨끗한 노인회 기를 바라보니 새집 같아 기분이 환하다”며 흐뭇해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중도일보[실버라이프]보도
건강은 축복, 부부는 사랑 - 정직과 건강을 인생 좌우명으로 몸과 마음 갈고 닦아 - 이미지
건강은 축복, 부부는 사랑 - 정직과 건강을 인생 좌우명으로 몸과 마음 갈고 닦아 -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25
  • 등록일2021-03-12
  • 건강은 축복, 부부는 사랑 - 정직과 건강을 인생 좌우명으로 몸과 마음 갈고 닦아 - 88(米)을 뜻하는 미수((米壽)를 맞은 동갑내기 부부는 평지 걷기로 입고 있던 겉옷을 벗고 땀을 닦았다. 그들은 거의 매일 오른다는 보문산을 ‘보물산’이라며 산 공기를 즐겼다.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건강은 평범한 생활 속의 진리라며 특히, 온통 코로나19로 긴장돼 꼼짝 못 하고 집에서 머물다 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잔병이 생길 수 있다고 실버 건강에 미치는 적신호를 지적했다.  지난 10일 오전, 보문산공원 송학사(대전 중구 대사동) 쪽 야외 헬스장에서 노경순(88)·최옥정(88) 씨 부부가 평지 걷기 후 ‘상체 근육 풀기’ 기구로 정리 운동을 했다. - 하루의 시작과 일상 운동은? “주로 보문산 공원에서 오전을 보냅니다. 지난해는 숲속 공연장 180계단을 오르내렸는데, 요즘은 평지 걷기와 때로는 가파른 길도 있지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삼림욕과 햇볕을 받으며 걷기를 하면 온몸이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 가훈을 소개해 주십시오. “정직과 건강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짓지 않으며 모든 일에 마음과 몸이 정직하고 건강을 인생 좌우명으로 삼습니다. 말조심, 참견하지 않기, 순리대로 살기를 생활 기초로 합니다.”  3년 전, 뿌리공원에 50년생 만리향을 기증했다며 기념으로 찍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내보였다. 부부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 식습관과 좋아하는 식품이 따로 있나요? “음식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습니다. 산행 후, 점심은 단골 식당을 이용합니다. 추어탕, 황태구이, 육류, 과일, 커피를 즐깁니다.”  - 흥겹게 연주하시는 악기는? “입으로 부는 악기보다 건반 악기를 택했습니다. 연주하고자 하는 곡의 멜로디를 유튜브에서 검색하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볼륨을 조절합니다. 전자 오르간으로 ‘울고 넘는 박달재, 꿈에 본 내 고향, 추억의 소야곡, 울어라. 열풍아’를 주로 연주합니다.”  - 승용차 조수석 뒷자리는 부인용 지정석입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돌발 상황을 대비한 배려입니다. 또한, 반려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죠.”  - 전자 기기에 대한 관심과 이용은? “PC, 스마트폰, 노트북의 기능이 궁금하면 잘 아는 분께 묻고 배웁니다. 약속 일정은 메모지 앱을 이용합니다. 타자 연습도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를 2절까지 2시간 동안 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키보드에 손가락이 정확히 가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목에 두른 스카프를 선물 받았다는 김현창(73·중구 선화동) 씨는 “최옥정 여사님이 우리 부부에게 연분홍색 무늬로 장식된 100% 순면 스카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라며 “지난해는 털목도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상대방에게 선물하고 무척 좋아하십니다”라고 말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tpjch-hanmail.net 장창호 기자 tpjch0718-silvernetnews.com - 실버넷뉴스 보도 -    
흰 눈밭 된 보문산 공원 청년광장 - 겨울철 결빙지역 급경사 구간, 차량 진입 금지 안내 - 이미지
흰 눈밭 된 보문산 공원 청년광장 - 겨울철 결빙지역 급경사 구간, 차량 진입 금지 안내 -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92
  • 등록일2021-03-04
  • 흰 눈밭 된 보문산 공원 청년광장 - 겨울철 결빙지역 급경사 구간, 차량 진입 금지 안내 -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을 맞게 되는 우수(雨水)는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다. 지난 18일 오후, 눈 내린 지 2일이 지난 보문산 공원 청년광장 출입구(중구 문화동)가 차량 안전을 위해 출입 제한을 했다.  상시 결빙지역으로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는 ‘진입 금지’안내판이 붙은 바리게이트로부터 청년광장 주차장까지는 약 800여 m가량을 올라가야 한다. 구간 입구엔 ‘해당 지역은 급경사 구간으로 겨울철 눈·비 등으로 인한 결빙 시에는 공원 내 차량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대전광역시 공원 관리사업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경사로 오르는 왼쪽은 염화칼슘 작용으로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통행에 도움을 줬다. 언덕길을 오르던 70대의 한 남성 실버는 “눈 덮여 미끄러운 경사길에서 잘못해 미끄러져 몸을 다치면 큰일이지요. 나이 들어 꼼짝 못 하고 누워 지내면 더군다나 안 됩니다”라며 되돌아 내려갔다.  그 뒤로 따라오던 귀밑까지 털모자를 쓴 두 여성 실버도 하산하며 “연세 드신 노인 분들이 산행하기엔 좀 무리인 듯합니다”라며 “여러 군데 비탈진 내리막길은 더욱더 미끄러워 위험합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미끄러운 경사로 따라 청년광장 주차장 상부까지 올라온 노부부가 벤치 위에 수북하게 쌓인 흰 눈 치우는 손놀림이 분주했다.  6계단으로 설치된 청년광장 주차장은 각종 차량으로 빼곡히 초만원을 이뤄 북적이던 평소와 달리, 온통 흰 눈으로 덮여 하얀 눈밭으로 변해 발자국이나 인적을 찾을 수 없었다.   장창호 구민리포터 중두일보[실버라이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