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태극기 이미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날씨 맑음 -6℃
미세먼지 18㎍/m³ 좋음

구민리포터 소식 

구민리포터 소식

구민리포터 소식 코너는 밝고 아름다운 중구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공간입니다.

게시물 검색
붓 잡은 순간, 붓끝에 피어난 회혼(回婚) 이미지
붓 잡은 순간, 붓끝에 피어난 회혼(回婚)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48
  • 등록일2025-12-28
  • - 서예가 하정(정경해) 결혼 60주년 기념전 개막식 -  서예가 하정(정경해) 선생이 결혼 60주년(회혼) 기념 개인전을 열어 그의 오랜 서예 작품 활동과 인생 삶을 되짚는 개인전으로 선생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예술 여정을 전시했다.  지난 12월 25일(목)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대전시 중구 중앙로 32) 3층 8호 전시실에서 한국서도협회, 한국예술문화진흥회, 한·중문화교류회, 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귀빈 및 작가, 가족, 동창생,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예가 하정(정경해) 선생의 결혼 60주년(회혼) 기념 개인전 개막식을 열었다. 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 조태수 명예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내빈을 소개했다.  한국서도협회 김영기 대표회장은 “서예는 정신입니다. 생각과 사고가 바르면 오랜 세월이 아니라도 서법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정 선생은 교육장으로 한평생 후학을 위해 교육에 봉사하여 국가에서 훈장과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신 이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또한 각종 서예 공모전과 단체에서 대상까지 받으시고 초대작가와 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중진 서예가이십니다.  선생은 나와 부여가 동향이라 특별한 애정과 감회가 서립니다. 요즘 100세는 기본이고 서예가는 장수한다고 하니, 하정 선생께서는 천수를 얻으시고 충청 서단과 자랑스러운 부여인으로 큰 업적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내빈 축사에 이어 정 작가는 인사말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2년 동안 교직 생활을 마치고 서예 활동을 계속하여 왔습니다. 서예 활동을 통해 성인들의 명언과 명구, 시, 문집류에서 귀감이 될 만한 가치 있는 문장들을 선정해서 붓으로 열심히 쓰면서 제 정신 수양을 나름대로 노력하였습니다.  서예는 고금과 시공을 초월한 영원성을 추구하는 미적 형식이므로 붓을 잡는 순간마다 붓끝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대한도로 음미해서 제 몸소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우리 부부는 1965년 11월에 결혼해서 만 60년이 지났습니다. 2남 1녀를 두고, 이제는 제각각 독립하였으므로 그 빈자리에 노부부만 둘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이끌어 주신 여러 선생님께 고마운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기념전에 참석한 전 대전일보 이윤원 사장과 홍인문화재단 민경용 이사장 내외, 한국원자력연구회 남장수 회장, 대전고등학교 43회 동기 박덕배 대표를 소개했다.  정 작가의 고등학교 동창생 손종원(80) 씨는 “서예가로 기나긴 삶을 이어온 유명인 정 작가에게 진심으로 축하하고 마음 뿌듯합니다. 충청서도 대표 작가 기념전 식장이 다소 혼잡스러워, 어수선함을 느꼈지만, 회혼을 맞은 친구의 당당함에 감동하며 자랑스럽고 영광된 자리에 함께 축하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동문의 회혼을 축하했다.  참석자에게는 회혼 기념 서예 도록을 축하 인사로 증정했다. 한국서도협회 대전·충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서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개인전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042)480-1081)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  사진설명문/  - 정경해 서예가가 딸과 함께 한국서도협회 대상 수상작 ‘춘향전 이몽룡 시’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축하객들이 대전예술가의집 3층 8호 전시실에서 ‘하정(정경해) 회혼 기념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 하정 정경해 선생 결혼 60주년 기념식에서 정 작가와 그의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정경해 작가가 ‘학수천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작가는 60주년 회혼식을 맞은 감회를 ‘학’을 들어 설명했다.  - 작가의 고교 동창인 김광석 씨 부부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부인 박숙자(왼쪽) 씨는 방명록에 서명하고 작품에서 느낀 소감 중에 작가를 향한 존경과 부러움을 말했다. 
2025년 중구자원봉사 가족 한마음대회 이미지
2025년 중구자원봉사 가족 한마음대회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35
  • 등록일2025-12-11
  • - 기념식,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2025년도 활동영상 시청 -  지난 12월 8일(월) 오후 2시, 대전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는 내빈과 중구 자원봉사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구자원봉사 가족 한마음대회’를 박희정(이메이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기냠식 및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행사는 개회 선언 후,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와 2025년도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내빈의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가 있었습니다.  우수자원봉사자 25명에게는 중구청장상, 22명에게는 중구의장상 수여와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단체 최우수상으로 쓰레기사냥꾼과 용두동자원봉사협의회를 표창하고 우수상은 별빛봉사단을 비롯해 11개 단체에게 수여했습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김 센터장은 “올해도 다양한 재능 봉사단이 취약계층 전기 문제를 해결해 주신 재능 봉사단들이 계셨고, 집수리 봉사단의 집수리, 라운 봉사단의 감동적인 사진을 찍어주는 봉사단도 있었습니다. 또 삼계탕 나눔, 김장, 문화 활동도 있었습니다.  지속적 환경 정화 활동도 많았고요. 사랑의 빨래방, 여전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문화 가정들과 함께 김장 나눔, 고추장 나눔도 기억에 남는 행사고요. 올해도 없었으면 했지만, 또 재난이 있었습니다. 청송, 아산, 부여에서 함께 봉사 활동했습니다. 봉사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아카데미 희망 나눔 모금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꾸준한 나눔과 봉사는 우리 지역의 삶 질을 높이고 이웃과 이웃의 마음을 잇는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변화는 제도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만든 마음의 소리라고 듣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좀 미흡했거나 연결되지 않았던 것, 찾아내지 못했던 것을 좀 더 발굴하고 여러분들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중구를 따뜻하게 밝혀주신 자원봉사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대회사를 했습니다.  하늘색 셔츠와 검은색 바탕에 노랑 줄무늬 넥타이 차림의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김춘옥 씨는 표창장을 앞자락에 피고 동료 수상자와 포즈를 취하며 수상을 기뼈했습니다.  행사를 마치면서 봉사자님들의 모습을 기념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대회장을 나가시는 모든 분께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올해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손에 손으로 긴 줄 이은 연탄 배달 이미지
손에 손으로 긴 줄 이은 연탄 배달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37
  • 등록일2025-12-11
  •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써클 k-봉사동아리 봉사활동 -  찬 바람이 골목을 파고든 이른 아침, 골목길에 따뜻한 정성이 모였다. 장갑 낀 손들이 모여 까만 연탄을 들고 줄을 이었다. ‘손에 손으로 연탄 배달’ 봉사가 시작된 것이다.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할 때 느끼는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따뜻한 숨결이 퍼져나갔다.  지난 12월 6일(토),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 소속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회장 최진호·이하 봉사회)는 대전 중구 옥계동의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와 장애인 가정 등 단독주택 2곳에 겨울철 사랑의 연탄 500장씩을 배달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오전 9시,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임원과 회원,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써클 k-봉사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이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서 연탄 배달 현장을 찾아 방문한 대전 중구청장과 석교동행정복지센터 동장, 임직원 등은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연탄 배달 활동에 참가했다.  봉사회 한우송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봉사는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와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와 연계해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오늘 연탄 배달할 곳은 석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3세대 추천하셨고, 대전적십자사로부터 2세대 추천으로 모두 5세대 중, 2세대에서 활동합니다. 봉사활동 회원 부족으로 인하여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연탄 운반 차량이 주차한 골목길에서 통로가 긴 세대의 연탄 배달은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수혜자가 직접 필요하다고 요구한 첫 세대의 생필품으로는 쌀, 김치, 세제, 계란, 김, 휴지, 감귤 등 7종을 전달하고 쌀, 휴지, 세재, 김치, 계란, 감귤 등 6종은 둘째 세대에 전달했다. 첫 번째 주택은 좁은 골목 길가에서 연탄 창고까지 약 28m의 좁은 통로 따라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지그재그로 줄을 잇고 서서 배달해야만 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권현숙(59) 노인복지학과 대표는 “봉사활동을 하면 풍부한 마음의 자유를 느낍니다. 보람찬 봉사야말로 나를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봉사활동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따뜻한 몸과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는 봉사로 이어 나가는 활동입니다. 작은 행동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라며 밝게 웃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사진설명/  - 연탄 배달 봉사자들이 두 번째 수혜자 단독주택 대문 앞, 골목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는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써클 k-봉사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 지그재그로 줄을 선 봉사자들이 주택의 좁은 통로를 따라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임원과 회원들이 수혜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한우송 사무국장이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권현숙(왼쪽) 학과 대표에게 답례품을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써클 k-봉사동아리 회원들이 두 번째 수혜자 집 앞 골목길에서 힘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함께 하는 김장 이미지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함께 하는 김장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31
  • 등록일2025-12-11
  • - 김치로 맺은 이웃의 훈훈한 공경과 사랑 이야기 -  아파트 관리동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은 어린이집 현관이고 그 맞은편은 아파트 경로당 현관문이다. 맞바람 보이는 출입구로 드나드는 다른 연령대의 겨울철 훈훈한 공경과 사랑 이야기는 아파트 곳곳에 울려 퍼진다.  지난 12월 5일(금) 오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태평아파트 경로당(대전시 중구 평촌로 111)에서 보라어린이집(원장 장선화)은 아파트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경로당 회장, 사무장, 회원 등 10여 명이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집 장 원장은 김장철 맞은 경로당이 마땅한 재료를 구매해 김치 담그기가 번거로운 점을 알고, 어린이집에서 지원하는 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장선화 보라어린이집 원장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서 김장김치를 해드립니다. 정성 들이는 만큼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셔서 겨울을 잘 나시길 기원합니다. 어린이에게는 어르신 공경 교육으로 어르신을 만나면 인사하기와 공경 예절을 가르칩니다. 어린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 인사를 잘합니다  오늘 김장은 벌곡 김치공장에서 가져온, 한 상자당 20kg들이 절임 배추로 15상자인데 100포기가 넘습니다. 경로당에는 3상자를 드립니다”라며 장 원장의 남편이 직접 운반해 왔다고 귀띔했다.  태평아파트 경로당 이수헌 회장은 “3년째 김장김치를 담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로 하기 어렵습니다. 3년 전, 어린이집의 리모델링 공사 때 협소한 공간 부족을 알고 경로당에서 방 일부 공간을 사용토록 해드린 적이 인연이 되어 상호 유대 관계가 좋게 맺어졌습니다.  김장김치는 1년 내내 잘 먹습니다.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고요. 다시 한번 어린이집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학부모로 참가한 원용자(63) 씨는 손자가 보라어린이집에 건강하게 잘다니고 있다면서 배춧속 넣기 중에도 밝게 웃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사진설명:   - 태평아파트 경로당 임원들과 보라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이 김장김치 배춧속 버무림을 하고 있다.   - 장선화(왼쪽) 보라어린이집 원장과 이수원 태평아파트 경로당 회장이 20kg들이 상자에서 꺼낸 절임 배추를 채반에 담고 있다.   - 경로당에서 어른들이 김장하는 사이에 태평아파트 어린이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다.   - 경로당 임원들과 어린이집 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학부모 등이 배춧속을 넣고 있다.   - 장선화(오른쪽) 보라어린이집 원장과 이수원 태평아파트 경로당 회장이 김장김치 배추속을 살펴보고 있다.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 총회 및 송년회 밤 이미지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 총회 및 송년회 밤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76
  • 등록일2025-12-11
  • - 입원환자 머리 깎기, 감사패, 감사장, 표창장 수여, 영상 시청, 노래자랑 등 -  몸이 아파, 병상에서 고생하고 있는 환자의 머리를 깎아주면서 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으로 삶의 보람을 얻고자 한다.  지난 4일(목), 세명요양병원(대전시 중구 대종로 599, 선화동) 6층 근원홀에서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회장 권유환·이하 봉사단)은 내빈으로 김석희 세명요양병원 이사장, 황운하 국회의원, 권유환 봉사단 회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봉사단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 총회 및 송년회 밤을 열었다.  행사장은 봉사단 임원들과 병원 관리자들이 PPT 등 대형 스크린 장치를 비롯해 음식 장만과 요리를 하며 음향 앰프 시설을 사전 시험하며 회의석 공간에 원탁과 의자 배치, 회의 순서를 사전 점검했다.  봉사단은 오전과 오후 조로 편성된 봉사자들이 어남동 은혜요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 입원 환자 300여 명의 머리 깎기 활동을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총회 및 송년회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환영사와 송년사, 축사에 이어 우수 봉사자에게 감사패, 감사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올해 기념 영상 시청 후, 흥겨운 송년 이벤트 행사를 펼쳤다.  권 봉사단 회장은 송년사에서 “참으로 훈훈하고 가족적 분위기가 매우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희가 이미용 봉사를 하다 보니, 정말 여러 가지를 눈여겨보게 됩니다만,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우리 단원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봉사 정신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하며 우리가 여기까지 왔으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총회 및 송년회 밤 행사를 세명요양병원 김석희 재단 이사장님과 임직원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해주셔서 오늘의 이 빛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총회 행사 전, 세명요양병원 1층 로비에서는 봉사활동을 마친 봉사자들이 다과와 차를 즐겼다. 단원들은 반갑게 서로 인사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봉사활동의 보람과 기쁨을 나눴다. 정종익(79·중구 태평1동) 씨는 곧 진행될 행사 이벤트에서 부를 애창 곡명 ‘내 마음 별과 같이’를 소개하기도 했다.  대중 목욕장 시설에서 근무한다는 최석근(75) 씨는 “봉사활동은 우리 삶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남기고 갈 것은 하나 없어도 어려운 상대방을 도울 수 있다는 능력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것은 본인을 위해서도 좋고요. 나아가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라며 밝게 웃었다.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은 매월 첫 주 목요일을 봉사하는 날로 정해 활동하고 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사진설명:   -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 단원들이 세명요양병원 3층에서 환자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병원 층별로 배치된 봉사자들은 2층에서 5층까지 분산되어 봉사활동을 했다.  -권유환 봉사단 회장이 총회 및 송년의 밤 송년사를 하고 있다.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 임원과 단원들이 총회에서 내빈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권유환 봉사단 회장이 우수 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세명요양병원 6층 근원홀에서 대전시 한마음이미용봉사단 총회 및 송년회 밤을 열고 있다.
13년 함께한 대봉단 ‘실버의 역할은?' 이미지
13년 함께한 대봉단 ‘실버의 역할은?'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50
  • 등록일2025-12-01
  • - 대전중구노인상담봉사단, 11월 정기 모임 개최  회원들 ‘노노케어 교육’이수 … 환경감시단 등 활동  노인복지 향상 해법·건강한 노후 보내는 법 고민 -  대전중구노인상담봉사단(회장 권광순·이하 대봉단)은 5일 오전 11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3층에서 임원 및 회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대봉단은 대전 중구청의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획된 시니어 리더십 교육과정에서 2012년 6개월 동안, 건강한 노인이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돕는 ‘노노케어’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마치고 노인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실버들이 새롭고 유익한 정보 공유와 건강, 친목을 다지며 활동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서 한상황 사무총장은 회장 인사말을 비롯해 회원 상호 인사 나누기를 진행했다. PPT를 이용한 강의 자료를 준비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건강 생활과 우리나라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말하며 특히, 노인자살 원인은 노인의 외로움과 고립감, 배우자 사별, 경제적 어려움, 자녀와의 단절, 신체적 질환 등을 들어 설명했다.  권광순 대봉단 회장은 “다음 모임 때도 더 많은 회원 뵙기를 간절히 바란다. 앞으로의 대봉단 발전 계획은 회원들의 건강과 현시대에 발맞춘 정보화 공유 중심으로 회원 간 친목을 돈독히 하는 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 뜻을 모으자고 했다. 또한, 권 회장은 “일거리를 찾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면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으로 유흥 주점을 돌며 캠페인을 벌인다“고 요즘 근황을 예를 들어 소개했다.  그는 이어서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노인이 고령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생활 지원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고자 그동안 공부한 노인상담사 활동의 꿈은 내려놓을 수 없다고 했다.  인사 나누기 끝 순서로 나온 노경순(92) 자문위원장은 “저는 요새 92km로 달리고 있다. 제가 곰곰이 생각하니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요즘 갑자기 어지러워서 고생을 많이 했다. 우리 집 식구도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움직이지 못해 한방 병원에 20여 일을 입원했다가 이제 주간보호센터로 겨우 나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도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시간이다. 무언가 나름대로 자기 생활을 가질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하시기 바란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전자책이나 여러 가지 첨단적 방법을 알고자 노력한다. AI 시대가 온다고 그러니 몸은 비록 늙었지만, 신지식을 많이 머릿속에 넣어야 늦지 않는다”며 매일매일 젊게 살자고 강조했다.  대봉단은 오는 2026년 2월 정기총회를 예고하며 다시 만날 때는 변함없는 건강한 모습으로 손에 손잡고 즐겁게 참가하길 기대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중도일보 실버라이프 보도 - # ~ 사진설명 : - 대전중구노인상담봉사단(회장 권광순·이하 대봉단)은 5일 오전 11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3층에서 임원 및 회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대봉단 회원이 차례를 기다려 앞으로 나가 인사 나누기를 하고 있다. - 노경순 대봉단 자문위원장이 본인의 최근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2025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이미지
2025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61
  • 등록일2025-11-20
  • - 부사칠석놀이보존회관 앞마당엔 온정의 손길 가득 -  지난 11월 18(화) 오전 10시, 부사칠석놀이보존회관(부용로41번길 37) 앞마당에서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는 중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윤덕순) 회원 30여 명과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 10명, 중구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김제선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60여 명이 참여하셔서 ‘2025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은 회관 앞마당 가득히 자원봉사의 열정으로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사랑 활동에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아침 일찍 회관에 나왔다는 내빈의 인사 말씀에 이어 참가자 단체 기념사진을 찍은 후, 저림 배춧속에 김칫소를 넣고 버무림 한 김치 5kg을 계량하고 흰 비닐 팩에 담아 김장 나눔 스티커가 붙여진 320박스(1600kg)의 포장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만든 김장김치는 대전시 중구 관내 복지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김장 나눔 행사는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대전 중구자원봉사협의회와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조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봉사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집수리 봉사 활동, 나눔의 기쁨 이미지
집수리 봉사 활동, 나눔의 기쁨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95
  • 등록일2025-11-04
  •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홀몸 노인 집 도배장판, 조명기구, 주방 설비, 화장실 천장 등 -  주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집수리 봉사 활동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는 가족도 함께 쉴 틈이 없다.  지난달 25일(토),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 등록 단체인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이하 봉사회)는 다세대 주택(대전시 중구 모암로24번길 72) 반지하실에서 봉사회 임원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등 16명이 참가한 홀몸 노인 주거 환경개선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집수리 전, 이기상 고문과 한우송 사무국장은 현장을 사전 방문해 공사 범위와 수혜자 면담으로 건강 상태와 가족관계, 생활환경, 요청 내용을 검토하고 기록 촬영하며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재료와 비용을 산정했다.  봉사회 오전 팀 회원들은 서대전우체국 주차장으로 오전 8시 30분까지 모여, 집수리 현장으로 출발했다. “회장 최진호, 고문 이기상, 사무국장 한우송, 회원 장윤진, 김수한, 길기준, 이경철, 특히, 대전우체국 소속 박종관(54·중구 유천동) 씨와 서대전우체국 소속 박순영(29·서구 관저동) 씨는 부자지간으로 참가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이숙연, 박지영, 이순희, 전영희, 이순재, 강경아, 윤자영 등 7명의 회원이 오후 팀으로 합류했다. 수리는 거실과 주방 천장의 누수가 심해 습기가 많아, 단열 벽지를 택한 도배장판과 거실 형광등과 LED 등은 새로 교체하고 곰팡이로 찌든 주방 벽지 마감과 수도꼭지 고정, 화장실 천장을 도배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각자 맡은 일을 전문가 못지않게 성심껏 활동을 펼쳤다.  봉사회 한 사무국장은 “처음 현장답사 가서 보니 엄두도 나지 않아 걱정 많이 했는데 대상자분의 가족사를 듣고 집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사는 동안 깨끗한 환경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 석교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께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현장답사 후, 자재 구매하면서 싱크대까지 알아봤지만, 예산 부족으로 걱정했는데 마침 석교동 동장님께서 발 벗고 나서시어 비록 중고지만, 구매 해 주시어 잘 닦고 수리해서 설치했습니다. 신혼집 같다고 매우 좋아하셔서 저희가 더 뿌듯했습니다. 홀로 생활하는 분이 깨끗한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편히 지낼 수 있다면 저희의 큰 보람입니다”라고 했다.  이날 오전, 집수리 봉사 현장을 방문한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과 육상래 중구의회 의원, 김진화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장, 강민서 석교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대한적십자사 중구협의회 석교동 봉사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수혜자를 격려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다는 독거노인 이인수(65) 씨는 우측 다리 수술로 오래 설 수 없는 부자유스러운 걸음으로 자원봉사자들과 방문 손님에게 인사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천장 누수로 벽지에 곰팡이 피고 쥐까지 난동해 두 마리나 잡았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고픈 소원이 이루어져,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   #~ 사진설명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임원과 회원들이 집수리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온 외부 손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부자지간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가한 아버지 박종관(오른쪽) 씨와 아들 박순영(왼쪽) 씨가 다세대 주택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이 곰팡이를 제거한 주방의 천장으로 본드 풀칠한 단열 천장지를 옮기고 있다.  - 봉사회 한우송 사무국장이 석교동 행정복지센터 강민서 동장의 지원으로 운반된 주방 싱크대를 점검하고 있다.  - 현관 입구 천장에 단열 천장재를 바른 후, 본드 풀칠로 모서리를 마무리하고 있다.
더 넓은 나눔의 세계로 이미지
더 넓은 나눔의 세계로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23
  • 등록일2025-11-04
  • - 2025년 대전 중구 자원봉사 네트워크 ‘희망 나눔’ 모금 기획 워크숍 - “사회적 선(善)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간과 재능, 재정 지원을 나누기 위한 자원봉사, 기부, 모금,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필란트로피 실천이 잠자리의 네 날개가 균형을 이뤄, 더 넓은 나눔의 세계를 경험하며 서로를 응원한다”고 강사는 말했다.   지난달 23일(목)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대전시 중구 중앙로 100)에서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는 단체 회장, 중구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주 17일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2025년 자원봉사 네트워크 ‘희망 나눔’ 모금 기획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석자들과의 만남은 항상 감사하다는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 김진화 센터장은 1차 교육 내용에서 기억 여부를 자원봉사자들에게 묻고, 정답을 맞히면 즉석 상품을 주며 기뻐했다.  휴먼트리 대표 이선희(사회복지학 박사) 강사는 “자원봉사 네트워크 단체 워크숍은 함께 배우고 토론합니다. 팀별로 작성할 모금 계획을 세우기 위해 먼저 팀 이름을 지어 주시고, 오늘은 뇌 훈련 시킨다고 하는 마음으로 계획에 착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 강사는 지역사회 문제점으로 환경오염, 독거노인 외로움, 방과 후 돌봄 등을 예시했다. 1단계 모금 목표 설정은 ‘무엇을 위해 얼마를 언제까지 모금한다’는 구체적이며 측정할 수 있는 목표 설정을 강조하고 프로그램 사례를 들었다.  그는 활동 계획은 실제적이고 세밀한 내용으로 일정과 지원 계획을 세우며 기대효과로 모금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사회적 가치, 영향력 등을 설명했다.  팀원들은 모금 계획서 작성을 위해 한참 동안 골똘한 궁리를 계속했다. 상의를 벗고 제일 먼저 작성을 시작한 산성마을 신문 윤원기(63) 편집위원은 마을 신문과 산성동 자원봉사단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협의했다면서 계획된 세심한 내용의 모금 사항을 작성했다.  6팀의 모금 계획서가 완성되자, 교육장 무대 앞쪽 거치대에 발표물이 가지런히 걸렸다. 팀별 발표가 끝나면 강사는 참석자들에게 질문 사항이나 추가할 말을 묻고, 프로그램 내용을 보충하거나 모금 계획 사항은 상황에 맞는 설명으로 풀이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워크숍에서 모금 계획을 세우고 다음 달엔 모금 활동을 전개한 후, 기부 활동은 12월에 펼칠 예정이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사진설명   - 자원봉사 네트워크 ‘희망 나눔’ 모금 기획 워크숍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휴먼트리 대표 이선희 강사가 2025년 자원봉사 네트워크 ‘희망 나눔’ 모금 기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 팀원들이 모금 계획서 작성을 위해 골똘히 궁리하고 있다.   - 산성마을 신문 윤원기 편집위원이 산성동 자원봉사단원들과 함께 협의해 작성한 모금 계획서를 설명하고 있다.   - 워크숍 진행 무대 앞쪽 거치대에 6개 팀의 모금 계획서가 걸려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68
  • 등록일2025-10-01
  • -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 2025 추석 명절맞이 사랑 나눔 대축제 -  한국의 대표적인 추석 음식으로 손꼽는 송편은 찹쌀 또는 멥쌀가루를 반죽해 참깨, 콩, 밤, 팥 등을 넣어 주로 반달 모양으로 빚는다.  지난달 9월 30일(화) 오전 10시, 대전 대사동행정복지센터(대전시 중구 충무로74번길 14) 3층 다목적실에서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성학)는 중구자원봉사협의회 윤덕순 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김진화 센터장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추석 명절맞이 사랑 나눔 대축제’ 송편 행사를 열었다.  김 센터장은 행사 진행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에게 퀴즈를 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봉사자들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등으로 대답했다. 이에 김 센터장은 다섯 글자가 이미 센터 사무실에 붙어 있다면서 “자원봉사자”라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다목적실 한가운데 3개 조로 나눠 배치된 테이블에서 각자 맡은 송편 담기와 운반, 계량, 정리 등 봉사 활동을 능숙한 솜씨로 펼쳤다. 흰 마스크 차림의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 나눔 축제 행사장은 신바람으로 가득 찼다.  송편을 하얀 반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1Kg씩 일정한 용량으로 담으려면 개수가 54개 전후라며 한 여성 자원봉사자가 귀띔했다. 계량 담당 봉사자는 저울에 무게를 달아, 일정량의 송편이 담기도록 저울 눈금을 일일이 확인했다.  푸른색 바탕의 노란색 글씨로 ‘추석 명절맞이 송편 나눔 대축제’라고 쓰인 스티커를 붙인 다음, 용기를 가지런히 쌓아 정리했다. 이어 봉사자들은 정리된 송편을 앞에 놓고 수혜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 송진실 회장은 “올해 추석 명절맞이 사랑 나눔 대축제에서 어려움 많으신 어르신들이 정성껏 담은 송편을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사랑 나눔 대축제 행사의 350명분 추석 명절맞이 송편은 17곳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중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사진설명/  - 자원봉사자들이 완성된 송편 용기를 앞에 놓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전 중구자원봉사센터 김진화 센터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로 ‘자원봉사자’를 말하고 있다.  - 자원봉사자들이 3개 조로 나눠 송편 담기와 운반, 계량, 정리 등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 석교동자원봉사협의회 송진실(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이 송편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있다.  - 권혜경(왼쪽·상록봉사단), 윤지애(문화2동) 회장이 2025 추석 명절맞이 사랑 나눔 대축제 행사장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 밴드 (URL)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   -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 2025 추석 명절맞이 사랑 나눔 대축제 -  https://band.us/band/7687734/post/92575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