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중구청 로고

날씨 구름많음 22℃
미세먼지 12㎍/m³ 좋음

구민리포터 소식 

구민리포터 소식

구민리포터 소식 코너는 밝고 아름다운 중구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공간입니다.

게시물 검색
집중호우로 유등교 교각 침하 이미지
집중호우로 유등교 교각 침하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22
  • 등록일2024-07-10
  • - 대전광역시, 안전을 위해 원인 해소 때까지 통제 -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따라 구조 안전 위험시설물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지역을 통행하는 사람이나 차량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장의 구조 안전 위험시설물 알림판 내용이다.  10일(수) 오후, 유등교(버드내중학교 옆) 교각이 침하하여 도마교나 태평교 등으로 우회하는 차량이 신호기와 교통 경찰관의 안내를 받으며 줄을 이었다.  이날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유등천 사이에 놓인 대전 유등교는 교량의 일부가 내려앉았다. 대전시는 안전을 위해 원인 해소 때까지 통제한다며 우회를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유등교는 총연장 168m, 교폭 28m, 공사 기간은 1970년 6월 5일부터 같은 해 12월 30일로 시공청은 대전시, 시행사는 영진건설사로 머릿돌에 새겼다.  태평동 버드내 아파트에 산다는 김상규(가명·70) 씨는 “눈에 띄게 다리가 어긋나 있습니다”라며 “어렸을 때는 유등천에서 고기도 잡고 멱도 감았습니다. 물도 깨끗했고요. 깊은 곳에 빠져 익사 사고도 났습니다”라며 다리를 떠날 줄 모르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사건사고) 보도 -   사진설명  - 대전 중구와 서구를 잇는 유등교 교각 일부가 어긋나 있다.  - 동네 주민이 유등교 근처까지 접근해 상태를 보고 있다.
동영상 배달해요 이미지
동영상 배달해요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96
  • 등록일2024-07-06
  •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교육복지 서비스 8주 ‘키네마스터’ 과정 교육 -  대전배달강좌는 교육 소외계층(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5인 이상이 신청하면 강사가 찾아가 수업하는 교육복지 서비스로 교육은 1기관당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오후, 대전중구노인상담봉사단(대봉단)은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대전 중구 계룡로 837) 3층에서 대봉단 회장과 회원, 조폐동우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배달강좌 스마트폰 활용 교과목 ‘키네마스터’ 동영상 편집 과정 제4차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번 강의 내용을 기초로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구성해 키네마스터 앱(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동영상을 편집했다. 미리 배포한 교재 유인물에 따라 앱 기능과 적용 방법을 직접 보여주는 PPT(원격 ANY DESK)를 통해 강사 본인의 스마트폰을 스크린에 비추며 진행했다.  대전배달강좌는 앱의 에셋 스토어에서 다양한 효과와 기능을 살펴 다운로드하고 프로젝트의 타임라인에 올려지는 사진과 동영상 편집기에서 레이어의 5가지 내용 중, 텍스트를 작성 배열하고 음향과 오디오 등을 입력 편집하는 기능을 익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조재석 강사는 “지난번 수업까지는 키네마스터의 기능이 어떻게 구성됐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구성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드는데, 각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가지고 1문 이상의 영상을 편집 순서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강의 방향을 말했다.  좁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턱없이 작아, 들어오는지조차 느껴지지 않고 선풍기에 의존한 교육장은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수강생들은 무더움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육 자료를 보며 강사의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영상 편집을 배우며 때때로 노트에 요점을 적었다. 이해가 안 될 때는 바로 질문하고 스마트폰의 작은 글씨를 주시하면서 교육 종료 시각이 넘어도 수강자들은 자리를 지켜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대전 동구 주산동에서 농사일한다는 박노환(73·조폐동우회) 씨는 “다양한 기능의 ‘키네마스터’ 동영상 공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가족이나 동호회 행사 모습을 기록하거나 농장을 촬영하여 기억하고 보존할 영상을 만들고 네이버 밴드나 페이스북에 올려 공유하고 싶습니다”라며 영상편집의 포부를 밝혔다.  왼쪽 손목 화상 치료 중이던 권광순(81) 대봉단 회장은 4주 만에 치료 보조기구를 벗고 교육에 참석했다. 그는 “손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꾸며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라며 “여러 장면의 사진을 보거나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서 보기에 좋고 보관하기도 좋은 영상 편집 강의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간씩 8주간 총 16시간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 ~ 유튜브 동영상 ;  https://youtu.be/iVAokrogfho?si=JJc_xUebfgKt_VUh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 사진설명 :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배달강좌 조재석 강사가 영상편집의 자르기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조 강사는 이번 강좌 일정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약속했다.  - 대전중구노인상담봉사단과 조폐동우회 회원들이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3층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키네마스터’ 영상편집 교육을 받고 있다.  - 휴식 시간을 이용해 박노환(왼쪽) 씨가 수강생 중, 최고령자인 노경순(91) 씨에게 영상편집의 텍스트 입력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대전중구노인상담봉사단 권광순(모자 쓴 이) 회장이 앞자리에 앉은 수강자에게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영상 편집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함께 해 U’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이미지
‘우리 함께 해 U’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84
  • 등록일2024-06-21
  • - 중구 자원봉사센터, 다문화 가정과 함께 이웃사랑 자원봉사 -  지난 19일(수) 오후, 대전 중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성학·자원봉사센터)는 무수천하마을(중구 운남로85번길 5) 다목적 회관에서 자원봉사센터 홍 이사장과 임직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윤덕순 회장과 회원 30여 명, 대전 중구 다문화 가정 10여 명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해 ‘2024 소외계층 우리 함께 해 U’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자원봉사센터 홍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참여를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행사에 ‘우리’가 함께 함은 참으로 의미가 큽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모두 ‘우리’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이주 여성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강사의 설명을 듣고, 준비된 물과 청국장 가루, 엿기름, 소금, 고춧가루 등 다섯 가지 재료를 정성껏 섞어 만든 60인분의 고추장을 뚜껑이 빨간 흰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그대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이라고 쓴 스티커 붙은 박스에 넣었다.  봉사자들의 자리를 오가며 설명하던 강사는 “메줏가루 대신 청국장 가루로 만든 고추장은 숙성이 돼 있어서 맛이 더 있습니다”라며 고추장 만드는 과정과 만든 후, 보관 등 주의 사항을 말했다.  노란색 조끼 차림의 다문화 이주 여성 탕롱(30·서구 내동) 씨는 중국에서 함께 이주했다는 장려 씨와 나란히 앉아 고추장 체험은 처음이라며 자원봉사자와 함께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밝게 웃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이날 행사는 대전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고추장 문화에 얽힌 행복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진행했다. 행사 진행자는 완성된 고추장은 대전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했다.  #~ 유튜브/  https://youtu.be/x__9vK8XaZY?si=kp7zbEo_uvz953K9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   *~사진설명: - 무수천하마을 다목적 회관에서 다문화 이주 여성들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완성된 전통 고추장을 앞에 놓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다문화 이주 여성들과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탕롱(왼쪽) 씨가 중국에서 함께 이주했다는 장려(오른쪽) 씨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행사 참석자들이 ‘사랑의 고추장 나눔’이라고 쓴 스티커가 붙은 박스를 기념 촬영할 곳으로 옮기고 있다. -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윤덕순(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이 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사랑의 밥차,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이미지
사랑의 밥차,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6
  • 등록일2024-06-12
  •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디딤돌교회, 해병대총연맹, 아리랑예술단, 행복 나눔 -  매주 토요일이면 무료 배식 봉사를 하며 불우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자들이 대전역 동광장에서 함께 힘을 모았다. 하얀 김을 내뿜는 대형 가마솥에서 끓고 있는 음식은 500명이 먹을 수 있는 국거리였다.  지난 8일(토), 흐린 하늘 아래 비 내리는 대전역 동광장(대전 동구 소제동 301-7)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성학) 등록 단체인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이하 봉사회)는 오전 8시 30분에 도착한 남자 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천막과 테이블, 의자 등을 설치하고 2차로 여성 직원들과 자녀들이 합류했다.  봉사회와 함께 참여한 단체는 디딤돌교회(전도사 정병찬) 봉사단 청년과 학생 30여 명, 안전 담당 해병대 총연맹 염종선 지회장, 아리랑예술단(단장 서인섭) 단원과 자녀 20여 명 등 모두 6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를 했다.  봉사회는 오전 8시 30분 동광장 도착, 물과 전기 설치 작업, 배식 준비를 끝내고 오전 11시, 배식을 시작했다. 사랑의 밥차에는 숨은 봉사자들의 헌신적 봉사로 외롭게 살아가는 노숙인, 장애자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서로가 의지하며 기대고 산다. ‘대전역 사랑의 밥차’ 임원은 안복임 회장을 비롯해 밥차 담당 이사 정판철, 사무총장 김우연, 총무부장 안재경, 재무 담당 유지윤 씨가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 밥차 안 회장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수신한 문자를 보이며 이날 후원된 물품과 후원자, 메뉴를 공개했다. 잡곡밥, 김치 수제빗국, 나물무침, 돼지볶음, 양파김치, 감자튀김, 음료수 등이 오늘 메뉴라고 했다. 후원품으로 과일은 정성모 고문, 생수와 불고기는 조인순 목사, 음료수와 빵은 대전 가톨릭 농수산물센터라고 했다.  서대전우체국 직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는 직장 업무도 충실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만들기’에 충실하다고 했다. 우체국 직원들은 생수와 청결미, 비닐장갑, 휴지, 일회용 비닐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을 후원했다. 배식 준비와 식사가 끝날 무렵까지 아리랑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은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봉사회 최진호(56) 회장은 “예쁜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베풂은 가슴 속에 영원히 남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농어촌 봉사 중, 오른쪽 팔 골절로 참여를 망설였다는 봉사회 한우송(56) 사무국장은 “따뜻한 밥 한 끼로 생활하는 노숙인과 장애자분들을 생각해서, 통원 치료가 힘들어도 참여해 달라는 최 회장님과 이기상 고문님의 간곡한 뜻을 받들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랑의 밥차에서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참여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동광장에 천막을 세우고 식수 공급과 음식 준비는 오로지 자원봉사자들의 손으로 이루어집니다. 시작부터 마침까지 함께하면서 배식은 봉사자가 수혜자 앞으로 직접 가져가고 식사가 끝나면 봉사자가 되가져옵니다. 이는 배식 중에 일어나는 시시비비를 예방하는 차원입니다.”  이날 봉사회는 활동이 모두 끝나면 마치 이곳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리를 떠나는 것이 기본이라며 사랑의 밥차는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는 곳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곳,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곳이라고 했다.  친한 친구 사이라는 이해인(신흥중 2년), 정초아(도안중 2년) 학생은 “자선을 베푸는 ‘사랑의 밥차’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 봉사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봉사 활동은 학교 수업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봉사의 참뜻을 배워 실천하겠습니다”라며 밝게 웃었다.  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사진설명: - 서대전우체국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후원품 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랑의 밥차 안복임 회장이 500명분을 끓이는 가마솥에서 주걱으로 푼 국 맛을 보고 있다. -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 - 오른팔 골절로 봉사 활동을 고민했다는 한우송(왼쪽) 사무국장이 이주석 동료 봉사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식 봉사자들이 노숙인 앞으로 식판을 날라오면 앉은 자리에서 식사하고 있다. 식사를 마치면 봉사자들이 식반을 되가져온다.
태평동 우리마을스포츠 만보걷기 줍깅해요! 이미지
태평동 우리마을스포츠 만보걷기 줍깅해요!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66
  • 등록일2024-06-11
  • - 올해 6월부터 만보줍깅 밴드 가입, 건강 다지고 환경보호 -  “줍깅이란 한국어 '줍다‘와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뜻합니다. 친환경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MZ 세대 위주로 활성화 되는 용어입니다”라고 상상마을은 설명했다.  지난 10일(화) 오전, 상상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박지현 이사장은 만보줍깅 밴드 사용 방법을 몰라 방문한 주민의 질문을 받고는 만보인증 밴드 올리기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대전시 중구에 있는 태평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과 마을의 상생을 위한 문화 조성과 우리마을스포츠 ‘만보걷기 줍깅해요’를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태평동에서 우리마을스포츠를 매개로 세대간 문화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만보걷기 줍깅해요’ 참여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첫째, ‘우리마을 스포츠클럽 만보걷가, 줍깅클럽’ 밴드에 가입. ▲둘째, 건강을 위해 만보도 걷고 줍깅도 하면서 만보 인증. 그리고 꼭 한 가지 미션은 태평전통시장을 경우하는 것으로 시장 모습도 찍어서 함께 밴드에 올리기. ▲셋째, 줍깅하면서 주운 페트병은 깨끗이 씻어 5개를 모아 오면 10L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 드림.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주우면서 환경도 보호되니 일석삼조. ▲매주 1회씩 한 달에 4회를 인증한 분들 추첨 행사 진행. ▲매월 7명을 추첨해서 족발 상품권, 과일 상품권 등 3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대전 중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전통시장이 주관, 주최하는 행사다. 진행 관계자는 “혼자 또는 가족, 이웃과 만보도 걷고 선물도 받는 기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궁금한 사항 문의는 사업 진행처(상상마을사회적협동조합) : (042) 525-7009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한밭사랑 봉사단의 긍지와 자부심 이미지
한밭사랑 봉사단의 긍지와 자부심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51
  • 등록일2024-06-07
  • - 이발 봉사, 소외 계층, 장애인을 위한 사업 추진 결의 -  지난 6일(목) 오후 4시, 신대송어장(대전 중구 대둔산로159번안길 68) 2층에서 한밭사랑 봉사단(회장 문제광·이하 봉사단)은 이발 봉사 요원과 봉사단 회원, 대전실버예술단(단장 이태평) 등 7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 총회를 열었다.  식전 행사 후, 총회 사회를 맡은 권유환 이사는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한 호국 영령들에 죄송한 마음을 담아 묵념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은 모두 한밭사랑 봉사단 회원입니다”라며 회원 간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박수로 회의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  봉사단 문 회장은 “기쁜 뜻을 가지고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7월 발기인 대회를 마치고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양로원과 요양원에서 이발 봉사를 1년여 동안 해 왔습니다.   오전에 100여 명 어남동 모 요양원, 오후에는 선화동 요양병원 100여 명, 또한 하천에서 환경 미화 등 지금에 이르렀습니다”라며 수고한 1년여를 회고하면서 봉사단을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명실상부한 봉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이발 봉사를 계속 진행 활동할 것이며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해 조사연구, 정책개발, 일자리 창출, 장애인 복지사업 수행 등 인간 존엄성과 권익 보호 가치성을 지닌 소중한 동행자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복지사회 만듦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회원의 높은 긍지를 강조했다. 회원 모두의 동의로 만장일치 통과하며 올해 8월경, 비영리봉사단으로 정식 등록할 예정임을 밝혔다.  스승과 제자 사이로 색소폰 연주를 했다는 일명 수인향 김복실 씨는 “대전실버연예단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한밭사랑 봉사단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며 뜻깊은 일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평상시 유쾌한 노래를 자주 부른다는 김옥환(79·중구 태평1동) 씨가 1등 수상한 무겁고 부피가 큰 상품 들기 어려워하자, 대전실버예술단 신숙환 부단장이 1층 대기 차량까지 운반하고는 김 씨의 수상을 재차 축하했다.  이날 회의장은 회의 참석 명부 확인과 명찰, 신발 처리 등 접수와 입장 과정에서 다소 혼잡했지만, 행사는 정한 시간을 지켰다. 무더운 날씨에 정장 차림이 많았다. 진행자의 주문에 따라 2층 바닥에 앉았고 회의장에는 입식 선풍기가 바람을 조절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 보도 -   # 사진설명: - 한밭사랑 봉사단 문제광 회장이 총회 의장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문제광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즉석 퀴즈를 내고 있다. 상품을 내걸고 재치 있는 퀴즈 응답에 회의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 수제자인 일명 수인향 김복술(왼쪽) 씨가 스승과 나란히 함께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 김옥환(가운데) 씨가 한밭사랑 봉사단 총회 시작 전, 노래자랑에서 1등 상을 받고 문제광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총회를 마치고 총회 플래카드를 배경으로 이발 봉사 요원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 대전실버예술제 ‘내 나이가 어때서’ 이미지
2024 대전실버예술제 ‘내 나이가 어때서’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163
  • 등록일2024-05-27
  • - 대전실버연예단, 5월 가정의 달 맞이 공연 -  20년 전, 대전실버공연단으로 창단하고 같은 해 가을에는 실버연예단 창단 공연을 했다. 단원들은 가요제와 정기 공연, 초청 공연을 매년 이어 오면서 ‘내 나이가 어때서’ 예술제는 올해 일곱 번째 공연이다.  지난 25일 오후 2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실버연예단은 한국효문화진흥원 공연장(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45)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버 연예인들이 준비한 예술제를 대전시민, 가족 및 문하생, 축하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2024 대전실버예술제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을 열었다.  예술제 진행을 맡은 대전실버연예단 이태평(73) 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실버예술제와 함께 대전실버연예단이 힘차게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대전실버연예단의 제4대 단장 취임 후, 첫 행사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라며 “부족함이 있어도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연예단 이 단장은 예술제 진행을 하면서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의 공연 사업비 일부 지원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 후원을 말하며 주정관 지회장의 도움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다모 퓨전 난타로 시작한 예술단 공연은 대전실버연예단에서 단장 이태평, 부단장 백지선·신숙환, 일명 ‘춤추는 가위손’ 권혁순 마술사를 비롯해 이진천, 이효일, 김종근, 김선아 가수가 열창했다. 민요에는 송은희, 황금희, 색소폰에는 이춘수, 수인향, 특별출연은 노래 ‘어머니’ 원곡 가수 김경암(가수분과 위원장) 씨가 무대에 올랐다.  무대 앞까지 다가간 축하객들은 가수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와 피켓, 부채 등 준비해 온 의상이나 소품을 이용해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열성을 보였다.  가수 이효일(84) 씨는 네 번을 무대에 올라 솔로, 듀엣, 합창, 레커 댄스로 노익장을 과시했다. ‘사랑이 메아리칠 때’ 노래가 끝나자, 객석 뒤쪽에 앉아 있던 조연숙(가명·78·유천동) 씨가 “높은 음으로 청아하게 부르는 이효일 가수의 노래에 감동했어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노래방에서 만나 애창곡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안내 데스크에서 장옥란(대전문화관광해설사) 씨는 깔끔한 한복 차림으로 공손하게 내방객을 맞았다. 공연장 입구로 들어오는 손님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공연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거나 공연장 진출입 방향과 주변 시설을 안내 했다.  대전실버연예단 초청으로 왔다는 한 관객은 “진흥원 지하 공연장은 400석이 넘는 객석 수용 능력에 비해 빈자리가 많았어요. 열심히 준비한 연예단을 무대에서 직접 보며, 출연진과 밴드, 음향, 조명 아래에서 한데 어울려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 실버넷뉴스(사회문화/공연) 보도    #~ 사진설명:  - 2024 대전실버예술제 공연을 마치고 대전실버연예단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일명 ‘춤추는 가위손’ 권혁순(왼쪽) 씨가 마술 하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마이크 잡은 이는 마술 진행을 해설하고 있다.  - 무대 앞까지 다가간 축하객들이 플래카드와 피켓, 부채 등 준비해 온 의상과 소품을 이용해 가수를 응원하고 있다.  - 가수 이효일 씨가 ‘사랑이 메아리칠 때’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장옥란(오른쪽) 씨가 내방객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공연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 이미지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
  • 작성자장창호
  • 조회수37
  • 등록일2024-05-09
  • - 한밭울림문화예술단 난타, 우리 춤 공연, ‘투믹스’ 남녀 혼성팀 노래 공연 -  병원 1층 주차장 3호기 앞 주차장에서 열기로 계획했던 행사가 줄기차게 내리는 비를 피해 병원 로비로 변경했다. 공연 시작 전, 출연진과 참석자들이 노란색 바탕에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더 따뜻한 대전!!’ 캠페인 표지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7일(화) 오후 3시, 대전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홍성학) 등록 단체인 한밭울림문화예술단은 튼튼요양병원(대전 중구 목중로 9) 1층 로비에서 병원 입원 환자와 간병인, 의사, 간호사, 병원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튼튼요양병원 주관, 한밭울림문화예술단 주최로 열었다.  한복을 차려입고 무대 앞에 나온 한밭울림문화예술단 윤덕순 회장은 “빠르신 쾌유로 병원에서 건강하신 몸으로 빨리 나가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행사가 끝난 후, 윤 회장은 앞자리에 앉은 나이 지긋한 환자가 ‘내가 회장님을 이쁘다고 말을 제때 못했어요. 내일 또 오세요’라며 손을 꼭 잡았을 때 ‘일정 관계로 안 된다’고 답하고는 마스크만 선물했다며 아쉬웠던 순간의 심정을 털어놨다.  튼튼요양병원 이기우 총괄본부장은 예술단을 자세히 소개했다. 연출자가 준비하는 동안이나 장면을 바꿀 때는 공백이 끊어지지 않도록 재치 있는 진행으로 공연 막간을 이끌며 대중가요 2곡을 연이어 불렀다. 특히, ‘막걸리 한잔’을 부르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실버 가수인 이 본부장은 위트와 재담으로 공연팀이 준비하는 동안에 사회를 대신하면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한밭울림문화예술단 윤 회장을 포함해 단원 9명과 ‘투믹스’ 남녀혼성팀이 진행하는 난타, 우리 춤, 노래 등을 선사했다. 요양병원 총무팀 임동수 팀장을 비롯해 안내 데스크에서도 직원들은 거치대에 설치한 스마트폰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출연자들의 봉사 활동을 눈여겨 행사 모습을 촬영했다.  봉사자들은 진행되는 노래 분위기에 맞춰, 의상과 장신구, 연출 도구를 바꾸면서 춤과 노래로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단원들은 참석자들 곁으로 이동해서 마스크를 선물하기도 했다.  ‘투믹스’ 장인평, 임규리 가수는 “빨리 회복하셔서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어버이날이 내일인데, 건강하셔서 병원에서 빨리 나가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하며 대중가요 ‘누이’를 첫 곡으로 부르자 참석자 중에는 따라 부르거나 손뼉 치며 박자를 맞추기도 했다.  아들을 간병하고 있다는 방영자(70) 씨는 기념행사 내내 흥겨운 몸짓으로 온몸을 흔들며 춤과 함께 즐겁게 어울려 기뻐했다. 공연 끝자락에는 ‘자갈치 아지매’를 함께 율동하며 노래 부르고 무대 앞으로 나와 출연자의 대형 안경까지 벗겨 쓰고는 본인 소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1층 로비에서 환자와 간병인, 의사, 간호사 등이 공연을 보며 기뻐했다. 각 층 병실에서도 기념행사 공연을 동시에 들으면서 즐거워했다고 병원 총무 측은 말했다.  구민리포터/중구자원봉사기자단 장창호 tpjch-hanmail.net 실버넷뉴스 보도 -  한밭울림문화예술단원과 튼튼요양병원의 참석자들이 노란색 바탕에‘온기 나눔 하나 되는 대한민국 더 따뜻한 대전!!’ 캠페인 표지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9명의 한밭울림문화예술단원들이 난타 공연에서 오른쪽을 향해 주목하며 활력 넘치는 몸짓을 하고 있다. 튼튼요양병원 이기우 총괄본부장이 공연 막간을 이용해 대중가요 ‘막걸리 한잔’을 부르고 있다. 가수인 그는 위트와 재담으로 공연팀이 준비하는 시간에 맞춰 사회를 대신하며 행사 안내를 했다.  ‘투믹스’ 남녀 혼성팀인 장인평, 임규리 가수가 대중가요 ‘누이’를 첫 곡으로 부르고 있다.  한밭울림문화예술단 단원들이 1층 로비에서 참석한 환자들과 한데 어우러져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