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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더 및 직원 환경기초시설견학 이미지
그린리더 및 직원 환경기초시설견학
  • 작성자환경과 재활용담당
  • 조회수449
  • 등록일2011-05-16
  • 일 시 : 2011. 5. 13(금) 13:00 ~ 17:00 장 소 : 매립장, 소각장, 하수처리장 내 용 : ○ 그린리더, 중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견학을 실시하였다. ○ 그린리더는 평소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일상생활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주민홍보를 앞장서는 일을 하고 있음. ○ 우리구에서는 일상생활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재활용 실천 등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초·중학교 학생과 자생단체회원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있음 ○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은 대전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일부를 처리하는 시설이고, 하수처리장은 생활하수 및 오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임. ○ 우리구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등 청소 대행사업비로 년간 165억이라는 많은 예산이 소요됨. - 생활쓰레기 연간처리비 47억(90톤/일 발생) - 음식물쓰레기 연간처리비 42억(75톤/일 발생) - 재활용품·대형페기물 연간처리비 16억(22톤/일 발생) - 환경관리요원 인건비 60억 ○ 모든 주민이 생활속에서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면 그만큼 비용도 줄이고 온실가스발생도 줄일 수 있을 것임. ○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희망하는 직장, 학교, 주민은 중구청 환경과(☏606-6484)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 영어체험상점 시범운영 이미지
중구, 영어체험상점 시범운영
  • 작성자윤석영
  • 조회수744
  • 등록일2011-05-07
  • 중구 은행동·대흥동 지역 3개소 지정, 실생활영어 체험 기회 제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시민들에게 실생활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영어체험상점’ 3개소를 지정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구가 시범운영하는 ‘영어체험상점’은 으능정이문화거리와 대흥동 문화예술의거리를 방문하는 젊은이들에게 생활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카페, 의류매장 중 대표자가 무역회사 근무 등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영어체험상점 운영에 적극 동참의사를 밝힌 3개소가 선정됐다. 3개소는 중교로 훼미리호텔 옆 ‘팔로머노’와 성심당 맞은편 ‘카페 디 아로마’ 및 은행동 으능정이6길 신협 옆 의류매장인 ‘MF’로써 여기에서는 커피주문 등 상황체험과 미국의 컨트리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고 다양한 영어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의류매장에서는 물건을 구입하면서 실생활 영어를 체험 할 수 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하는 ‘영어체험상점’은 전국 자치단체별로 수백억원 이상을 투입 조성한 영어마을이 적자 운영되는 사례를 극복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실생활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중구 관계자는 “영어체험상점을 내실있게 운영해 평소 생활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는 시민들에게 생활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들공원에서 열리는 아트 프리마켓에 1개의 부스를 외국인에 제공하여 물물교환 등 생활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